양승조 도지사, 2020 도쿄패럴림픽 참가 선수단 격려

기사입력 2021.09.29 14:4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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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신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29일 도청 접견실에서 2020 도코 패럴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보치아의 최예진 선수를 비롯한 충남 출신 선수단을 초대해 격려하고 그간의 성과에 대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양 지사는 보치아의 최에진을 비롯해 역도의 전근배, 탁구의 문성금 선수 등 선수들과 코칭스태프, 관계자 등과 환담을 나눴다.

     

    충남보치아실업팀 소속인 최예진은 012 런던 패럴림픽 보치아 개인 종목 금메달, 2016 리우 패럴림픽 보치아 페어 종목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보치아(BC3) 페어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획득의 영예를 안았다.

     

    양 지사는 값진 성과를 이뤄낸 최예진 선수와 어머니이자 경기 파트너인 문우영씨, 임광택 보치아팀 감독에게 꽃다발과 함께 축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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