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TV 개국 100일…“시민 위한 유익한 콘텐츠 제공할 것”

기사입력 2021.03.16 12:59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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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신문] 천안신문이 지난해 12월 7일 개국한 유튜브 채널 ‘천안TV’가 16일 개국 100일을 맞이했다.
     
    그동안 천안TV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상인회장 릴레이 인터뷰, 주간종합뉴스, 김주영 시사제작국 팀장이 진행하는 정치펀치, 천안학교사랑어머니회와 공동제작하는 학사모 원픽, 지역 화제의 인물을 조명하는 초대석 등 다양한 콘텐츠들로 시민들과 만나왔다.
     
    특히 스튜디오 위치를 천안역 지하도상가로 정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인근 상인들의 홍보창구 역할로서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천안신문 김명일 대표이사는 “지난 100일이라는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지금까지 천안TV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천안TV는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의 현장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유익한 콘텐츠를 제공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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