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3탄약창 장병들, 직산 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나서

기사입력 2020.08.13 09:45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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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북구(육군제3탄약창 직산읍 수해복구) (3).jpg
     
    [천안신문] 육군 제3탄약창(부대장 안병철 대령)은 장병 25명과 서북구 지역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장병들은 피해지역인 직산읍 군서리 인근에 집중호우로 유입된 백여톤의 토사를 제거하고, 수해복구 현장에 쓰일 톤백마대 및 모래주머니를 수해복구현장에 반입뿐만 아니라 피해지역 마을에도 배포했다.

    장석범 서북구청장은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대민지원에 나서준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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