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프리미엄상가 ‘더다움 트윈브릿지’...법원 인근 최고 입지

기사입력 2018.12.11 22:3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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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 계약 후 중도금 없이 입주 시 잔금 납입 방식...투자자들 큰 호응
    더다움 트윈브릿지 투시도.png▲ '더다움 트윈브릿지' 투시도.
     
    [천안신문]천안 향토 건설업체인 활림건설(주)이 청수법조행정타운의 중심에 ‘더다움 트윈브릿지' 오피스·상가 복합시설을 분양 중이다.

    이 일대는 법원과 검찰청, 경찰서, 세무서, 청당 119안전센터 등 6개 행정기관과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3개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9개 초·중·고등학교, 6개소의 금융기관이 자리잡고 있고 있는 천안의 요지다.

    충남 천안시 청당동에 위치한 프리미엄상가 ‘더다움 트윈브릿지’는 천안 법조 행정타운의 활성상권은 물론 다양한 유동인구가 모이는 지역에 위치하여 배후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천안에서는 처음으로 건설되는 쌍둥이 빌딩 ‘더다움 트윈브릿지’는 두 건물을 잇는 2층 내 연결통로와 상가전용 엘리베이터, 1층 같은 2층 구조, 기준대비 1.5배 주차면적 등 사용자 중심의 특화설계로 고객 접근성을 끌어올렸다. 또한 무인 주차 시스템 등 스마트 건물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서 관리비도 절감했다.

    활림건설(주)은 탄탄한 재정상태를 바탕으로 토지매입, 건축시공, 분양 및 임대를 직접 시행함으로서 업체로 합리적인 금액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선 계약 후 중도금 없이 준공 시가 아닌 입주 시에 잔금을 납입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활림건설(주)은 1990년대에 창립해 현재까지 다양한 건물들을 시공해 온 지역 대표 건설사이며 다양한 수상경력과 인증서까지 취득해 건설업계에서는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더다움’ 이라는 자체 브랜드로서 천안 신불당, 성성지구 등에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또한 건물의 내, 외부 디자인과 내구성부분에서도 믿을 수 있는 건물을 짓는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지하 3층 지상 9층의 규모로 대지면적은 2,559.20㎡(774,16 평)이고 건축면적은 1,266.30㎡(383.05평)으로 상가로서 최적의 규모를 자랑하는 '더다움 트윈브릿지'는 시공사인 활림건설(주)에서 직접 분양을 진행하기 때문에 다른 상가의 시세보다 저렴하고 합리적인 분양가로 투자를 계획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법정대비 1.5배로 총 116대가 주차할 수 있는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일방통행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주차장 진출입이 가능하다. 

    아울러 트윈타워의 탁월한 외관으로 유동인구 유입효과를 극대화시키며 지상 1층 스퀘어 광장을 통한 놀이 및 휴식, 즐거움이 있는 문화공간과 별도의 흡연공간을 제공해 차별화를 꾀하는 등 천안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동남구 프리미엄 상권(위락시설 및 관광숙박 활성상권)으로서 풍부한 배후수요와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며 "법조 행정타운의 격조 높은 프리미엄 상가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천안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다움 트윈브릿지' 분양 홍보관은 동남구 청당동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 041)558-1313번이나 '더다움 트윈브릿지' 홈페이지(http://the-daum.com/index.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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