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4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2.14 06:1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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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신진영 천안(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어제 오전 같은당 소속 병 지역구 충남도의원과 천안시의원 등이 시청 브리핑실에서 이창수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선언한 것과 관련해 유명을 표명하고 공정한 클린경선을 제안했습니다.

    →기사원문 : 신진영 예비후보 "시·도의원들, 당내 경선에 엄정 중립 깨버려 유감". 

     

    ♣본보는 천안시 차암동 룩소르 비즈센터 사기분양 의혹을 집중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취재과정에서 분양대행사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마케팅 문건을 단독 입수했습니다. 

    →기사원문 : [영상] 룩소르 비즈타워 사기분양 의혹, 피해자 삶 무너진다


    ♣더불어민주당이 이재관 전 세종시행정부시장을 영입한 데 대해 지역 정치권의 반발이 증폭되는 가운데, 이재관 전 부시장이 어제 오후 적절한 시기에 입장을 밝히겠다는 의견을 본지에 알려왔습니다. 

    →기사원문 : [단독]민주당 ‘전략공천’ 논란 이재관 전 부시장 “시간 달라” 호소 

     

    ♣천안시청 공무원들이 천안시의회 의원들의 행정사무감사나 시정 질문 시 급박하게 요구하는 방대한 자료에 대한 요인을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습니다.

    →기사원문 : [속보]“의원님들, 갑질은 이제 그만”…천안시공노조 설문조사, 의원 2명 가장 심각 

     

    ♣정부의 의대정원 증원 결정에 의료계가 반발하면서 의료공백이 예상되는 가운데 충남도가 13일 오전 열린 실국원장회의에서 의료공백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기사원문 : 의료계 '의대 증원' 반발...‘진료공백’ 우려 커지자 충남도 대책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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