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0주년 맞는 성웅이순신축제 10월로 연기[천안tv]

기사입력 2021.03.18 11:15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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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신문]올해 60주년을 맞는 아산시의 성웅이순신축제가 기존 4월이 아닌 10월로 연기됩니다.

     

    아산시는 매년 이순신 장군의 탄신일인 4월 28일을 전후해 행사를 개최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부득이 연기를 결정했습니다.

     

     4월에는 본 행사가 열리지 않는 대신 서울 국악관현악단의 초청공연 및 기획공연을

    열어 시민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되시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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