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산읍행복키움지원단, 코로나19 예찰활동 펼쳐

기사입력 2021.02.01 09:5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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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산읍(행복키움지원단 간담회 후 코로나 예찰활동).jpg

     

    [천안신문] 천안시 직산읍행복키움지원단(단장 김성실)이 지난 29일, 1분기 간담회를 마치고 지역 코로나19 예방과 조기종식을 위한 예찰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쌀쌀한 날씨에도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차량과 시민들이 다수 이용하는 주요 교통지점 위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중점 홍보했다.

     

    김성실 단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속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한다면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주홍 읍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행복키움지원단의 코로나19 예방캠페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코로나19가 조속히 사라지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한편, 직산읍행복키움지원단은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취약계층 지원과 더불어 코로나19 예찰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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