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여론조사]새누리 박찬우 26.1%, 범야권 구본영 32.7%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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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새누리 박찬우 26.1%, 범야권 구본영 32.7% ‘1위’

기사입력 2014.04.0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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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6.4지방선거 천안시장 여론조사…“새누리당 지지” 43.1%

[천안저널] 본보가 3월31일과 4월1일양일간에 걸쳐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백리서치연구소에 의뢰해 실시한 천안시장 여론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박찬우 전 안전행정부 차관, 범야권에서는 구본영 전 국무총리실 관리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 예비후보 중 누구를 지지하는지 묻는 질문에 박찬우 전 차관이 26.1%로 가장 높게 나타난 가운데, 최민기 천안시의회 의장 16.1%, 도병수 변호사 12.9%, 이정원 전 천안시의회 의장 9.5% 순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을 포함한 범야권 천안시장 예비후보들에 대한 지지도 조사에서는 구본영 전 관리관이 32.7%로 1위를 내달렸고, 장기수 전 천안시의회 부의장 15.1%, 한태선 전 노무현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9.4%, 이규희 봉서산 황톳길만들기시민모임 대표 8.7%, 박성호 전 천안YMCA 사무총장 8.1% 순으로 조사됐다.

새누리, 지지 유보층 35.3%

여론조사 참여자들의 성별, 연령, 지역 등에 따른 지지도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새누리당 예비후보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박 전 차관의 경우 남성(30.4%), 50대 이상(32.1%), 기초 나선거구(일봉동, 봉명동, 중앙동, 문성동, 신안동) 31.8%, 다선거구(원성1동, 2동, 청룡동) 32.3%, 새누리당 지지층(35.8%)에서 특히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잘 모름’의 지지 유보층이 35.3%로 조사돼 향후 이들의 향배가 새누리당 후보 공천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구본영, 타 야권후보 압도

범야권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구본영 전 관리관은 남성(31.3%), 여성(35.1%) 모두에서 1위를 기록한 것을 비롯해 전연령층에서 모두 선두였고, 기초 나,라 선거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2위 후보와 큰 격차를 보이며 1위를 내달렸다.

하지만, ‘잘 모름’의 지지 유보층이 전체 응답자의 26.0%로 비교적 높은 수준이며 특히, 20대(19세포함)와 60대 이상 연령층, 기초 나선거구(일봉동, 봉명동, 중앙동, 문성동, 신안동) 거주층에서는 후보별 지지율보다 ‘잘 모름’의 지지 유보층이 더욱 높게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이들 지지 유보층의 향배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구본영 전 관리관에게 약이 될지 독이 될지 주목된다.

“새누리당 지지” 43.1%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 지지 응답이 43.1%로 가장 높았고, 새정치민주연합(29.9%), 기타정당(2.3%)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지정당 없음’의 무당파 층은 22.7%로 조사됐다.

연령별, 지역별 주요 계층의 특성에 따라 서로 다른 응답특성을 보인 가운데, 성별을 포함한 대부분의 주요 계층에서 새누리당 지지 응답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30대 연령층과 기초 라, 바, 아선거구 거주층에서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정당 지지도가 가장 높았다.

“투표 참여할 것” 98.1%

6월 4일 천안시장 선거 투표참여 의향에 대해서는 ‘반드시 참여’의 적극적 참여층이 88.1%로 매우 높은 수준으로 조사됐고, ‘가능하면 참여’ 10.0%, ‘참여하지 않음’ 2.0%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3월 31일(18시~21시)과 4월 1일(18시~20시) 양일간에 걸쳐 만 19세 이상 40대이하(669명), 50대 이상(331명) 천안시 거주 성인남(504명),녀(496명) 1000명을 대상으로 ARS(일반전화 KT전화번호부 기반 RDD 활용)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4.1% (통화연결 24,460명중 1,000명 응답),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특히, ARS 조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1단계 본조사와 2단계 보완조사를 실시해 표본의 대표성을 최대한 높였으며, 보다 정확한 조사결과 산출을 위해 2014년 2월 안전행정부 주민등록 기준 지역별, 연령대별 가중치 기법을 적용해 조사결과를 산출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새누리당은 가나다 순으로 번호를 부여했고, 범야권은 예비후보들 간 합의에 따라 추첨을 통해 번호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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