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매제한 없는 대규모 아파트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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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제한 없는 대규모 아파트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들어선다

천안 최대 3,200세대 규모에 숲세권 갖춰 명품 주거단지로 각광
기사입력 2021.04.07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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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조감도.jpg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조감도.

 

[천안신문] 천안시는 지난해 12월 정부가 발표한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어 있어 아파트 분양 시 전매제한에 따른 규제를 받게 되는 지역이다.

 

그러나 천안시 내에서도 읍‧면 단위 지역은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되었기 때문에 아파트 분양 시 전매가 가능하다.

 

천안시 풍세면 보성리 772번지 일원에 4월 분양하는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가 바로 규제를 받지 않는 지역에 들어서는 단지다.

 

전매제한이 없을 뿐 아니라 재당첨 및 거주지 제한도 받지 않고,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해 천안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광역 투자 수요자까지 커다란 관심을 갖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천안시 풍세면처럼 비규제지역인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지난해 12월 분양한 '호반써밋 그랜드마크'는 1순위 청약에서 평균 47.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올해 3월 아산시 배방읍에서 분양한 '더샵 센트로'는 평균 52.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로 마감됐다. 

 

■ 면 단위 지역이라 규제에서 벗어나 아파트 전매 가능하고 거주지 제한도 없어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지금까지 천안시에서 분양된 단지로는 최대 규모인 3,200세대로 미니 신도시급 규모를 자랑한다. 지하2층~지상29층 30개동에, 전용면적 59㎡형 554세대, 75㎡형 524세대, 84㎡A형 463세대, 84㎡B형 499세대, 84㎡C형 584세대, 84㎡D형 576세대 등 총 3,200세대로 구성되었다.

 

인근에 천안의 명소 ‘태학산자연휴양림’을 비롯해 태화산, 발장골산, 청룡산 등이 배후에 위치한 대표적인 숲세권 단지로,생태공간과 산책로가 있는 풍서천과도 인접해 배산임수의 입지를 자랑한다.

 

교통·교육환경도 양호하다. KTX와 SRT, 그리고 수도권 1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천안‧아산역을 비롯해 경부고속도로와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평택고속도로(2023년 예정), 43번 국도(세종로)는 물론 평택항 및 청주공항 접근성이 뛰어나며, 풍세초등학교와 용정초등학교, 광풍중학교 및 단국대와 호서대 아산캠퍼스가 멀지않은 곳에 위치해 원스톱 교육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다. 

 

■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삼성 등 대기업 많아 ‘천안의 판교’로 발전할 듯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는 지난해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한 대표적인 수혜지로도 꼽힌다.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원, 그리고 천안 풍세지구 일부 등 1.08㎢ 규모이며, 풍세지구는 R&D 사업화지구로 개발된다.

 

‘천안 한양수자인 에코시티’ 모델하우스는 천안아산역(KTX)과 아산역(지하철1호선) 인근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77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9일과 12일 1, 2순위 청약접수에 나선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로,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인 만큼 전매제한이 없을 뿐 아니라 재당첨 및 거주지 제한도 받지 않고,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해 안지역 실수요자는 물론 광역 투자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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