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국회 찾은 양승조 지사, 지역 현안 국비 확보에 '행정력 집중'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국회 찾은 양승조 지사, 지역 현안 국비 확보에 '행정력 집중'

기사입력 2020.11.19 09:4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IMG_8862.jpg
 
[천안신문]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지역 현안 사업 관련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찾았다.

양 지사는 어제(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회의장, 국회의원, 기획재정부 및 예산정책처 관계자 등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양 지사는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 박병석 국회의장, 예결위원장 정성호 의원, 복지위원장 김민석 의원, 농해수위원장 이개호 의원, 행안위원장 서영교 의원, 행안위 여당 간사인 한병도 의원, 예결위 임호선 의원 등을 잇따라 만났다.

또 임익상 예산정책처장, 안일환 기재부 2차관과도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양 지사는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10억 원(총 사업비 1950억 원)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15억 원(〃 2448억 원) △충남 광역형 환경교육연수원 건립 5억 원(〃 190억 원) △충남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건립 7억 원(〃 269억 원) △보령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 10억 원(〃 300억 원) △금산 인삼 지역특화 관광단지 조성 29억 원(〃 250억 원) △스타트업파크(C-Station) 조성 5억 원(〃 250억 원) 등 주요 신규 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또 △남당항 다기능어항 개발 50억 원(〃 613억 원) △당진항(신평∼내항) 진입도로 개설 5억 원(〃 1405억 원)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 7000억 원(〃 4조 955억 원) 등 계속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국비 지원도 강조했다.

아울러 서해선 복선전철 서울 직결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의료법’ 일부 개정안 신속 처리 등 법 개정도 건의했다.

정부 예산안은 현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증·감액 심사 중이며, 예산안 합의에 도달하면 오는 30일 예결위 전체 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한 뒤 본회의에 상정한다.

도는 국회가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본격 착수함에 따라 국회 상주 캠프를 통해 예산 심의 동향을 살피며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저작권자ⓒ공정한 참 언론<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