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인물] 천안상고 김태협 교사 "가장 훌륭한 교육은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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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천안상고 김태협 교사 "가장 훌륭한 교육은 체험이다"

제37회 천안시민의 상 '교육학술 부문'에 이름 올려
기사입력 2020.10.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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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천안상업고등학교 김태협 교사가 제37회 천안시민의 상 교육학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협 교사는 특성화고 교사로서 전문 교과 교육활동을 펼치며 전공교과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글로벌 역량을 지도하는 등 진로개척에 게을리 하지 않고, 청소년 단체와 깊은 인연으로 30년이 훌쩍 넘도록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 실천 및 청소년 지도로 교육학술 부문 수상자에 선정됐다.

천안 남산초, 천성중, 천안고를 거쳐 단국대, 호서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 교사는 전문상담교사 1급 교원자격증 및 사회복지학 전공 행정학사를 취득하기도 했다.

김 교사는 1989년 천안상고 근무를 시작으로 문화관광부 장관 표창 및 스카우트 무궁화 금장, 스카우트 명예대장 표창,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 등을 수상하며 청소년들의 학교 밖 사회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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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카우트 대원 지도로 호연지기의 기상을 일깨워주고 인터랙트 지도자로 국·내외 봉사활동 전개 및 재능 봉사팀 댄스동아리(X-D&P) 지도로 청소년들의 ‘끼’ 발산에 노력해왔다.

특히 인터랙트 지도자로 13년째 활동해 오며 국제 청소년 교환 프로그램 참여 인솔 및 매년 배꽃 인공수정, 사랑의 연탄나눔, 각종 봉사활동 등 청소년 봉사활동에 온 힘을 쏟았다.

김태협 교사는 “우선 저보다 훌륭하신 분이 많은데 교육학술 부문 천안시민의 상을 수여해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교직 32년 동안 ‘가장 훌륭한 교육은 체험이다’를 나눔과 배려를 통하여 생활속에서 실천하고 주도적 삶을 펼치는 주인공이 되도록 제자들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사회생활의 모습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리더로서 꿈을 계속 키울 수 있도록 교직 정년을 마치는 날까지 학생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 것다. 이 기쁨을 시간과 공간을 함께한 제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민의 상은 우수한 연구·창작 및 의욕적인 애향활동 등을 통해 향토문화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거나 지역주민을 위해 묵묵히 봉사하며 복지증진을 위해 헌신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시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교육학술 부문 김태협 천안상업고등학교 교사 ▲문화예술 부문 조춘자 작가 ▲사회봉사 부문 정경재 천안시새마을회 회장 ▲지역경제 부문 어진선 삼진정공㈜ 대표이사 ▲특별상 부문 신성철 일봉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체육진흥 부문에는 후보자가 없었다.

호주 글로벌현장학습 인솔(충남 특성화고).jpg▲ 지난 2018년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 인턴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충남 대표학생 24명을 인솔하고 호주 시드니에서 3개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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