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발언대] 십년감수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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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십년감수 간 떨어지는 줄 알았슈~

기사입력 2020.07.0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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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지난주 화들짝 놀란 한주였다.

광주 안전협회장이 천안축구센터에서 안전교육을 했다. 교육 중에는 무증상이었으나 귀가 후 지난 7월 1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우리시설관리공단으로 알려와 알게 됐다.

이에 따라 천안시 및 우리공단 비상이 걸렸다. 축구센터를 폐쇄하고 보건소에서 전면 방역을 실시했다.

본부와 축구센터 직원들에 대한 자가격리와 특히 교육 대관을 담당했던 직원에 대해 신속 검사를 진행하였다.

음성 또는 양성일 경우에 대해 각각 조치사항도 마련했다. 다행이 대관담당 직원 등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다.

우리 모두 십년감수 가슴을 쓸어 내렸다.

보건소의 인증절차를 거쳐 3일 다시 개방했다.

2월 26일 휴장을 거쳐 6월 15일 재개장을 하면서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아무리 철저히 지침을 철저히 이행했다 하더라도 한건이라도 발생하면 말짱 도루묵이 된다.

시 부시장님도 시설개방 재검토 어떠냐 하신다. 우리시설공단 입장에서도 안하는게 좋지만 시민들 요구가 많기에 부득불 인원통제를 하면서 개방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대관담당자들은 마스크를 꼭 쓰고 상담하고 있으며 방역도 모임 전과 후에 꼼꼼하게 하고 있다. 이번을 기회로 더욱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세미나실도 당분간 다시 폐쇄하기로 했다.

지난 2월 24일 천안에서 첫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우리 시설공단도 2월 26일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우리 시민들께서는 천안우정공무원교육원에 경증환자 수용에도 잘 치료받고 가시라며 환영을 해주셨다. 천안시 직원들 많은수가 상황대책반에 투입되어 고생했다.

이렇게 고생들 많이 하였기 끝나려나 했더니 아직도이다. 현재 진행형인 코로나19 때문에 많은 분들이 눈물을 흘린다. 더위와 함께 어서 사멸되기를 바라는 맘 크다.

우리 시민들께서도 코로나 방역지침준수 확행 부탁드린다. 건강한 천안, 건강한 대한민국 우리가 만들어 나가자.

우리 손녀들도 보물354호 오층석탑 앞에서 기도한다. 코로나19 빨리 종식시켜 주세요. 고사리손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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