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0 16:27
Today : 2024.05.20 (월)
'박경귀 아산시장'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0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정권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회가 지난 28일 오전 직무상 또는 지위를 이용하여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박경귀 아산시장을 충남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기사원문 :민주당 관권선거 대책위, 박경귀 아산시장 직권남용 혐의 경찰 고발 – [천안신문] (icj.kr) #박상돈 천안시장이 의료공백 최소화를 위해 전공의들의 현장 복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기사원문 :\"환자 곁에 의료인 여러분의 손길 필요\"...박상돈 시장, ‘의료인 현장복귀’ 호소 – [천안신문] (icj.kr) #제2...
박경귀 아산시장이 27일 오후 태국·중국 방문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국외출장이 또 다시 아무런 공지 없이 이뤄져 비판이 일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천안신문] 박경귀 아산시장이 어제(27일) 오후 태국·중국 방문 일정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 국외출장이 또 다시 아무런 공지 없이 이뤄져 비판이 일고 있다. 박 시장이 '몰래' 국외출장을 떠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 시장은 지난해 10월 아무런 공지 없이 베트남 닌빈으로 떠난 사실이 드러나 비...
#천안 시내 도로 곳곳에 도로파임이(포트홀) 생겨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도로주행 중 사고를 당해도 보상이 어려워 운전자들의 불안이 가중되는 양상입니다. →기사원문 :올 겨울 천안 시내 ‘도로파임’, 1천 건 가까이 생겼다 – [천안신문] (icj.kr) 올 겨울 천안 시내 ‘도로파임’, 1천 건 가..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지난 25일 비공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에서 갑작스레 결정된 천안(을) 김미화 예비후보의 경선 배제 결정과 관련, 당사자인 김...
오는 3월 1일 중국 출장을 예정했던 박경귀 아산시장이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 참석하겠다며 27일 오후 태국으로 출국한다.Ⓒ 사진 = 지유석 기자 [천안신문] 오는 3월 1일 중국 출장을 예정했던 박경귀 아산시장이 아시아 축제도시 컨퍼런스에 참석하겠다며 오늘(27일) 오후 태국으로 출국한다. 박 시장은 태국에서 29일까지 머무른 뒤, 오는 3월 1일 중국 동관시를 방문하고 4일 귀국한다. 이번 박 시장의 태국·중국 방문은 은밀하게 계획됐을 가능성이 짙다는 점에서 심각성을 더한다. 먼저 국외출장 ...
[천안신문-천안TV] 유성녀 특보 특혜의혹, '문제없다' 두둔 급급 아산시 ■ 방송일 : 2024년 2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천안TV는 지난해 9월부터 박경귀 아산시장이 영입한 유성녀 문화정책특보가 아산시로부터 특혜를 받는다는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유 특보가 아산시가 기획하는 대형 축제와 공연에서 막후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취재결과 확인했습니다. 그러나 아산시는 전혀 문제없다며 유 특보를 두둔하기에 급급했습니다. 지유석...
[천안신문-천안TV] 국외출장 '진심' 박경귀 아산시장, 이번엔 중국행 ■ 방송일 : 2024년 2월 26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지유석 기자 (앵커멘트) - 천안TV 단독보도입니다. 박경귀 아산시장이 오는 3월 1일부터 4일까지 중국 동관시와 후이저우시를 방문합니다. 이번 중국 방문까지 합치면 박 시장은 취임 이후 여덟 번 국외출장을 다녀오게 됩니다. 이미 박 시장은 잦은 국외출장으로 비판을 받아왔는는데요, 박 시장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지유석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천안신문-천안tv] 박경귀 아산시장은 유난히 국외출장에 진심입니다. 취임 직후였던 2022년 9월 독일을 시작으로 영국-독일-대만-일본-베트남 등을 차례로 다녀왔습니다. 2024년 2월 기준 박 시장의 국외출장을 일곱 차례에 이릅니다. 앞서 리포트에서 전해 드렸듯 3월 중국 방문을 마치면 국외출장은 여덟 차례로 늘어납니다. 2022년 7월 취임했으니 박 시장은 임기 중 두 달에 한 번 꼴로 국외 출장을 다녀온 셈입니다. 그간 박 시장이 국외출장을 떠나면서 내세운 명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