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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천안신문]우리가 살고 있는 천안지역의 문화재로는 국보 1건, 보물 8건, 사적 1건,천연기념물 2건, 도지정유형문화재 8건, 도지정기념물 13건이 있다. 이에 천안신문은 이같은 귀중한 문화자산이 우리곁에 있음에도 자칫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재들을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천안시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편집자 주 ▲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天安 天興寺址 幢竿支柱) 천안 천흥사지 당간지주(天安 天興寺址 幢竿支柱) ...
[천안신문]우리가 살고 있는 천안지역의 문화재로는 국보 1건, 보물 8건, 사적 1건,천연기념물 2건, 도지정유형문화재 8건, 도지정기념물 13건이 있다. 이에 천안신문은 이같은 귀중한 문화자산이 우리곁에 있음에도 자칫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소중한 우리 문화재들을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천안시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편집자 주 ▲ 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天安 奉先弘慶寺 碣記碑) 천안 봉선홍경사 갈기비(天安 奉先弘慶寺 碣記碑) ...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자랐다. 그러다가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면서, 한국어를 배우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제일 결정적인 이유는 한국인 반 친구 2명 때문이었다. 그 친구들은 맨날 자기들끼리 한국어로 대화하고 있었는데, 나는 그...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나는 2018년 3월에 일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한국으로 유학을 왔다. 나는 중학교 때까지는 영어도 잘 하지 못했고, 다른 나라에 특별히 관심도 없는 학생이었다. 그런데 중학교 때 만난 한 선생님 덕분에 영어를 좋아하게 되었고, 다른 문화와 세계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그래서 나는 좀 더 넓은...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나는 인도네시아에서 온 ‘기파리 줄카르렌’이라고 한다. 한국은 아름다움, 문화, 경이로운 한류, 첨단 기술 및 고등 교육의 질 등 덕분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나라다. 그 중 수준 높은 교육과 장학금을 받을 기회가 생겨서 나는 한국에서 공부하게 됐다. 생활비와 1년간의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한국 정...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나는 불가리아에서 온 '파타엘 타랍 라가드'라고 한다. 5년 동안 기다리고 또 기다렸던 순간... 한국으로 유학 가는 날! 드디어 2018년에 꿈이 이뤄졌다. 오래 기다려서 그런지 내가 한국에 와 있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한국에 온 지 벌써 몇 개월이 지났지만 그렇게 긴 시간은 아닌데도 학교 생활하면서 많은 ...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나는 한국에 온 지 거의 10개월이 되었다. 나는 한국에 살면서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있다.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 어렸을 때부터 한국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있었다. 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 나의 첫 번째 한국 드라마 '겨울 연가'를 보기 시작했다. 그 이후로 나는 언젠가 한국에서 유학을 하거나 한국으...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나는 말레이시아에서 온 ‘스와나 렉샴’이라고 한다. 약 1년 전 이맘때쯤 나는 고향에서 다음 날 수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런데 내가 외국에서 공부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 나는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나지 않아서 해외 유학은 단지 꿈꾸는 것에 그쳤을 뿐이다. 처음에 나는 해외에서 공부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많이...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나는키르기스스탄에서 유학 온 ‘카드르바에바 엘리자’라고 한다. 내가 1년 전 전북대 교환학생으로 한국에 온 후 어느새 1년이 지났다. 나에게는 한국생활이 정말 재미있었고, 많은 친구를 사귀었고, 또 많은 경험을 해 봤다. 또 방학 때 아르바이트도 해 봤기 때문에 한국문화를 더 많이 알게 됐다. 내가 한국에...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나는 브라질에 있었을 때 한국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고, 한국을 알고 싶어서 2017년 1월에 한국에 왔다. 내가 비행기를 타는 것은 처음이었고 여기에 오기까지 약 40시간이나 걸렸다.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고 생활방식이 다르다. 나는 한국에 와서 우리나라와 다른 여러 상황을 경험했다. 예를 들면, 무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