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모아자원, 문성동 취약계층에 라면 나눔[천안신문] 다모아자원(대표 김진애)이 19일 문성동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3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지난달부터 이어진 다모아자원의 라면 기부는 환절기의 여전한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나눔의 따뜻함을 함께 공유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고 있어 더욱 뜻깊은 의미가 있다. 김진애 대표는 “묵묵하고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다 보면 언젠가 선행을 받았던 이들도 다른 누군가에게 선행을 베풀 것이라는 마음으로 기부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정은숙 동장은 “기부자의 마음을 잘 담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선행의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부성2동, 천안프렌즈와 함께 'K-컬처박람회' 홍보에 나서[천안신문] 천안시 부성2동이 천안프렌즈와 함께 ‘2024 천안K-컬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 18일 부성2동에 따르면 청사 민원실 앞에 호두과장, 멜부장, 순대리 등 천안프렌즈 캐릭터를 앞세워 K-컬처박람회 홍보용 포토존을 설치한 결과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동은 이번 포토존 설치를 시작으로 주요 다중밀집지역에 현수막 설치, 포스터를 게첨하고 홍보리플릿 배부, 아파트 방송문안 발송 등 단계적으로 K-컬처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한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이계자 동장은 “부성2동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이 일 평균 500명 이상인데, K-컬처박람회 홍보용 포토존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K-컬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며 “오는 5월 열리는 K-컬처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천안K-컬처박람회’는 ‘글로벌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오는 5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다.
-
여울, 청룡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천안신문] 천안시 청룡동은 17일 자원봉사단체 여울(단장 김세동)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혜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구성원이 있는 3인 저소득 가구로 집안 내 곰팡이 등으로 벽지와 장판 교체가 시급한 상태였다. 이날 여울 회원들은 벽지, 장판 교체와 생활폐기물 등을 정리했다. 청룡동 맞춤형복지팀은 대상 가구를 사전에 방문해 상담하고 주거환경 개선 외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점검하고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사례관리를 통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기로 했다. 김세동 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어 보람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 29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 ‘여울’은 회원들이 기자재와 재능을 기부해 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로 해마다 상·하반기 두 번씩 취약계층을 위한 도배·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영상] 치열한 경선 마친 여‧야…본선 앞두고 ‘의기투합’[천안신문-천안TV] 치열한 경선 마친 여‧야…본선 앞두고 ‘의기투합’ ■ 방송일 : 2024년 3월 18일(월) ■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앵커멘트) - 3월 둘째주를 기점으로 여당인 국민의힘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천안 지역구 공천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천안을·병 지역구에선 여야 모두 본선을 방불케 하는 경선을 치러 후보를 확정했습니다. 경선이 끝난 지금, 여야는 전열을 정비해 본선에 대비하는 모습입니다. 이현자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각 정당들이 총선 후보를 가리기 위해 펼친 경선은 어느 때보다 치열했습니다. 여‧야 모두 단수공천으로 후보를 확정한 천안(갑)을 제외하고, 천안(을)과 천안(병) 선거구에서 경선을 펼친 후보들은 이제 본선에 대비해 원팀 체제를 구축하려는 모양새입니다. 가장 돋보였던 건 무척 잡음이 많았던 민주당의 천안(을) 이재관 예비후보 측입니다. 전략지역으로 분류된 이후 여러 후보들이 난립했던 경선은 결국 이재관 예비후보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이후 경선을 펼쳤던 이규희, 박기일, 김영수 전 예비후보는 각각 이 예비후보 측 캠프에 합류해 총괄 및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규희/민주당 전 예비후보 : 경선을 하면 당연히 깨끗하게 승복하고 도와드리는 게 기본 도리구요. 이재관 후보가 인품이나 능력이나 경력이나 훌륭하시기 때문에 천안시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하실거라 믿음이 가서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천안(병)의 민주당 이정문 캠프에는 함께 경선을 했던 장기수, 김연, 박남주 전 예비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장기수/민주당 전 예비후보 : 경선과정에서 여러 일들은 있었지만, 제가 출마했던 가장 큰 이유도 윤석열 정권이 지금 하는 여러 행태에 대해서 문제의식이 있고 멈춰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거든요. 지금은 민주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는 것이 결국은 윤석열 정권의 폭정을 멈추는 길이고 민주주의를 바로 잡는 길이기 때문에 당의 승리를 위해 열심히 후보자를 돕는 게 지금의 우리의 사명이라고 생각해요.]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가장 관심이 집중됐던 선거구인 천안(병)의 신진영 전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승리한 이창수 예비후보의 상임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습니다. 이들은 험지로 꼽히는 천안(병)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신진영/국민의힘 전 예비후보 : 올해 총선이 저는 개인적으로 쉬운 선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정부 여당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야당이었으면 더 우리가 유권자들에게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유리한 지점에서의 선거인데 우린 사실 지고 있다는 마음으로 임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동안 경선과정에서 다른 지역보다 정도를 잘 지키면서 했기 때문에 오늘 우리가 올 수 있지 않았나, 서로가 매너 있게 해오신 양 후보와 캠프진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이들의 원팀 움직임을 지켜본 시민들은 하나로 뜻을 모은 것에 박수를 보내면서 어느 한 쪽이 우월하지 않다면 결국 결집된 조직이 승리한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
백석대-법무부 교정본부, ‘수용자 인성교육 질적 향상’ 위해 손 잡아[천안신문] 백석대학교(총장 장종현)는 어제(14일) 과천 정부청사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백석 정신에 기반한 S-PIPES 인성과 넬슨 만델라 정신을 통합한 사회복귀형 인성교육’ 관련 업무 협약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교정본부)는 지난 2015년부터 수형자 집중인성교육 과정을 시행한 이래, 과정 운영으로 수료 재소자들의 긍정적 자아관념 조성, 재복역률 감소 등 긍정적 효과를 얻었고 교육 도입 10주년을 맞아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백석대와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백석대 인성개발본부(백석휴먼인성혁신사업단)는 30년간 추진한 인성교육 연구와 다양한 사례로 인성이 정신력-심력-체력 등 인간행동으로 발현되는 인성개발 모델인 ‘S-PIPES 인성 모델’을 개발해 사회적 가치 실현을 목표로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백석대는 공공·민간·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 맞춤형 인성교육을 활성화해 지역, 국가, 사회에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에서 ‘백석 정신 기반 S-PIPES 인성과 넬슨 만델라 정신을 통합한 사회 복귀 인성교육’ 관련 △교정시설 내 수용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 콘텐츠와 교육기법 개발 △수용자 교정을 위한 인성 핵심가치 요인 진단도구 개발 △교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정 코칭 기술 보급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백석대 장택현 대학혁신위원장은 “인간의 존재, 가치, 목적을 중심으로 한 인성교육을 실시해 재소자 자신과 타인의 생명, 관계를 인식하게 되는 교육을 받게 될 것”이라며 “세상을 바르게 인식하고 존재의 의미를 발견, 발현하며 삶의 근원과 바람직한 목표를 성취하는 삶을 찾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S-PIPES 인성교육은 정신성(Spirituality), 철학성(Philosophy), 지성(Intellectuality), 신체성(Physicality), 감성(Emotionality), 사회성(Sociality)의 약자로 만든 신조어로 6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백석대 인성개발본부가 개발한 인성교육 모델이다.
-
상명대 학생들, '천원의 아침밥'으로 건강한 하루 시작[천안신문] 상명대학교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선정되어 서울·천안캠퍼스 재학생 1만 5천 명의 학생들에게 천원으로 아침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재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과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학생 천원, 농림축산식품부 천원, 대학에서 이천 원을 각각 부담하여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형태로 고물가 시대에 학생들의 식비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상명대는 '천원의 아침밥' 시행으로 천안캠퍼스 재학생들에게 학생회관 1층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전 8시부터 불맛제육덮밥,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 닭고기카레덮밥, 스팸마요주먹밥을 요일마다 돌아가며 제공하고 있다. 서울캠퍼스 재학생들에게는 미래백년관 5층 학생식당에서 매주 월~목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떡국컵과 반숙란, 과일맛음료를, 9시 30분부터 국밥류 또는 단품메뉴를 우유와 함께 분량 소진 시까지 제공한다. 또 냉면이나 베트남 쌀국수 등 계절에 따라 특식으로 대체해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하는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대학 관계자는 “대학에서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에 참여하는 학생들로 캠퍼스가 더 활기차지고 수업에 대한 집중도가 더 높아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성정2동 8개 자생단체, 축구센터에 '나무 100그루' 식재[천안신문] 천안시 성정2동(동장 금구연)은 14일 8개 자생 단체가 천안축구센터 다목적광장에서 식목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식목 행사에는 성정2동 8개 자생 단체 회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식재한 나무는 닥나무 100주로, 한지를 만들던 성정2동의 역사와 유래를 재조명하기 위하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닥나무 식재 행사를 열었다. 성기만 발전협의회장은 “지난해 닥나무 100주를 식재했으나 고사한 나무가 많아서 추가로 식재를 하게 됐다”며 “이번에 심은 닥나무가 고사하지 않고 잘 자라 성정2동을 상징하는 나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구연 동장은 “올해는 선거가 있어서 미리 식목행사를 갖게 되었으며 협조해 주신 성정2동 8개 자생단체 회원 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성정2동을 만드는데 함께 힘을 쓰곘다”고 전했다.
-
천태산악회, 쌍용1동 공동생활 가정에 세탁기 후원[천안신문] 천태산악회(회장 신창선)는 14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쌍용1동에 16kg 통돌이 세탁기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한 세탁기는 쌍용1동에 거주하는 회원이 경품으로 받은 것으로 아동복지시설인 공동생활가정에 전달해 시설 아동들에게 도움을 줄 예정이다. 신창선 회장은 “때마침 필요한 곳에 세탁기를 후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추후 기회가 된다면 또 좋은 일에 앞장서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우 동장은 “경품으로 받은 세탁기를 쌍용1동 시설에 도움을 주고자 선뜻 후원해 주신 천태산악회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천태산악회는 천안을 더 크게 건강을 더 크게 하기 위한 건강한 천안 사람들을 위한 커다란 산악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다.
-
[영상] 천안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개소...건전한 반려문화 앞장[천안신문-천안TV] 천안시 '직영' 동물보호센터 개소...건전한 반려문화 앞장 ■ 방송일 : 2024년 3월 11일(월) ■ 진행 : 신소영 아나운서 ■ 취재 : 이현자 기자 (앵커멘트) - 천안시 직영 동물보호소가 동남구 목천읍에 새로 문을 열었습니다. 천안시는 유기·유실 동물의 입양과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천안시는 개소식에서 '원조 개통령'이란 별명으로 잘 알려진 이웅종 교수를 천안시 반려동물 홍보대사로 위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현자 기자가 보도합니다. (취재기자) - 천안시가 직영하는 동물보호센터가 지난 6일 목천읍 응원리에 문을 열었습니다. 시는 유기‧유실 동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동물복지 향상을 위해 기존 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던 센터를 직영으로 전환했습니다. 이곳에서는 구조부터 보호, 입양, 훈련, 미용, 의료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게 됩니다. 이 센터에는 개 100마리, 고양이 50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보호시설과 동물병원, 미용실, 입양홍보실,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의사, 훈련사, 미용사 등 7명과 구조 및 사양관리 용역 9명, 총 16명의 운영인력이 유기·유실 동물을 일시적으로 보호하고 치료·훈련한 뒤 입양 등의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통령’으로 잘 알려진 연암대 이웅종 교수가 천안시 반려동물 홍보대사로 위촉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웅종 교수 : 천안시 동물보호센터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번에 천안시 반려동물 홍보대사가 되었는데요. 천안시민들과 반려동물인들에게 반려동물 정보라든지 동물보호법에 개선되는 많은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천안시에서 홍보와 함께 참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 동물보호센터가 반려동물 선진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돼 사람과 동물이 조화로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천안TV 이현자입니다.
-
남서울대, '충남학 대학지원사업' 8년 연속 선정[천안신문] 남서울대학교(총장 윤승용)는 충남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년 충남학 대학지원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서울대는 2017학년도부터 교양과정에 ‘충남학의 이해’를 개설하여 올해로 8년째 선정되어 강좌를 계속 진행하게 되었다. 충청남도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된 것은 남서울대가 그 동안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내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로 볼 수 있다. 교양대학의 한미희 교수는 “올해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충남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역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 IN 세미나’, ‘충남 인물 열전 경진대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우리 지역의 이해와 교육적 자원을 홍보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충남학의 이해’를 통해 충남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우리 지역 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학 대학지원사업은 충청남도내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 재학생들에게 충남의 역사와 문화, 지역산업, 경제, 관광, 환경 등을 교육하여 학점 취득은 물론 충남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많이본뉴스
많이 본 뉴스
- 1[단독] [단독] 시민 위해 일본 간다던 박경귀 아산시장, 정작 시민 ‘묵살’
- 2 [취재후] 천안국제재스트리트, 일본 다카츠키의 성공을 꿈꾼다
- 3 [현장영상] 2024 천안국제재즈리스트 참여 연주자들의 즉흥 연주
- 4 [포토] "지역의 역사적 인물 통해 인성 배워요~"
- 5 신안동, 만남로 일대 '꽃단장'..."K-컬처 성공개최 기원"
- 6 수신면, 찾아가는 '인지건강 마음건강 상담소' 운영
- 7 성정1동 주민자치회, 제3회 별빛마을 어린이 사생대회 개최
- 8 대학생 서포터즈 '사이사이' 발대..."어르신도 스마트폰 쉽게"
- 9 24일까지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총 2,710두 대상
- 10 [구인정보] 5월 셋째 주 천안지역 구인정보
- 11 [삶의 지평을 여는 에세이⑦] 선물 같은 아이 ‘반윤희’
- 12 [영상] 천안시 기업유치전문관 뒀지만, 실적은 없었다
- 13 [영상] 박경귀 시장 꼼수 출장 후폭풍, 민주당 시의원 규탄 나서
- 14 [영상] 천안TV 주간종합뉴스 5월 20일(월)
- 15 [특별기획] 언론이 해야 할 일, 해선 안 될 일
- 16 1라운드 로빈 끝낸 천안시티 김태완, “선수들에겐 계속해 응원 보내주셨으면”
- 17 천안시티, ‘선두’ 안양과 잘 싸우고도 패배…2연패 수렁
- 18 충남경찰, 휴일 맞아 폭주행위‧음주운전 대규모 적발
- 19 2024 천안국제재즈스트리트 개막…“천안이 재즈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할 것”
- 20 두 번째 맞이한 천안시의회 토크콘서트, 시민 500여 명과 어울림 한마당 ‘성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