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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 2024.05.09 (목)
'노명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233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 천안 망향의 동산 전경 [천안신문]더불어민주당 양승조 국회의원(천안병)이 천안에 위치한 망향의 동산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특별묘역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를 담은 ‘일제하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생활안정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 현재 천안시에 위치한 ‘국립망향의동산’은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으로 고난 속에서 살다 가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유골이 현재까지 40기가 안장돼, 국내 묘역 가운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유골이 가장 많이 안장돼 있는 묘역이다. 그러나 다른 안장대...
[천안신문] 충청지방통계청 천안사무소(소장 조기현)는23일 천안·아산지역 응답자 60여명을 초대하여 ‘통계응답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열악한 통계환경 개선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통계응답자 간담회'를 올해는 천안소재 사업체인 롯데푸드(주) 견학과 함께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천안사무소는 정부 3.0의 적극적 소개, 통계정책 소개를 통한 통계응답자와의 소통, 천안소재 사업체인 롯데푸드(주) 공장견학을 통한 민간과의 협력을 통한 정부 3.0의 가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조기현 소장...
[천안신문]재학생 단계 일학습병행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2017년에는 200여개 특성화고로 대폭 확대·운영된다.교육부(부총리 이준식)와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는 지난 19일 현재 운영중인 도제학교 60개교에, 특성화고 140여 개교를 추가로 선정하여 내년까지 200개 7000명 규모의 도제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특히, 도제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산업 분야도 기존 공업계열 외에 서비스, IT, 경영사무 등 특성화고 전 교육 분야로 확대하기로 했다.‘산학일체형 도제학교’는 지난 2014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