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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선] 우리동네 누가뛰나? - 국민의힘 천안시의원 유영진 후보[천안신문] 국민의힘 유영진 원내대표가 4년 간의 의정활동을 마치고 험지인 천안시 사 선거구(부성2동)로 재선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유 후보는 “오랜시간 응원과 지지해주신 천안시민들과 명품 불당 주민들께 머리숙여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 그동안 지지해주신 따뜻한 마음 잊지 않겠다”라며 “앞으로 부성2동 선출직 재선의원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승리에 힘을 쏟겠다”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공약으로는 크게 ‘Vision 2025’를 내세우며 ▲부성역 신설(두정역-직산역 중간) ▲북부권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천안시 일자리통합센터 설치(두정 1503) ▲초등학생 방과 후 온종일 돌봄체계 확대 구축(소득과 무관) ▲청소년·청년 문화공원 조성 ▲청소년 문화의집 신설 ▲등·하교 스쿨버스 운영 추진 등으로 격이 다른 부성2동 만들기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프로필 (현)천안시의회의원 (현)천안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 (현)국민의힘 충남도당 심사자격위원 (현)국민의힘 충남도당 워킹맘특별위원장 (현)예산결산특별위원장 (현)국제로타리3620지구 여성부위원장 (현)사단법인 한민족평화포럼 공동대표 (전)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2지회장 (전)천안하늘로타리클럽 초대회장 (전)삼성SDI 일본인 임직원 한국어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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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태흠, 선거사무소 개소식 통해 '세력 과시'...선거 레이스 시동[영상][천안신문-천안TV] 천안TV 주간종합뉴스국민의힘 김태흠, 선거사무소 개소식 통해 '세력 과시'...선거 레이스 시동-방송일 : 2022년 5월 9일(월) -진행 : 정해인 아나운서-취재 : 박승철 기자(앵커멘트)- 3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민의힘의 충남도지사 후보가 된 김태흠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자신의 세를 과시했는데요. 박승철 기자가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취재기자)-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본격 선거전에 앞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통해 자신감을 다졌습니다.이준석 당대표와 심대평 전 충남지사, 이밖에 당을 대표하는 주요 인사들이 총출동한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인사들은 모두 충남의 승리가 정권교체의 완성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이준석/국민의힘 당대표 : 제가 이번 공천을 하며 전국에서 제가 유일하게 선거에 나와주십사 한 후보가 한 사람 있습니다. 바로 김태흠 도지사 후보 아닙니까 여러분! (1분) 우리 윤석열 정부 절대 질 수 없는 선거이고, 특히 충청남도는 대선에서 저희가 승리했던 곳이기 때문에 도지사를 가지고 와서 도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최적의 후보를 찾다보니 누구다?(김태흠!) 저와 김기현 당시 원내대표가 가서 제발 선거에 참여해 달라(부탁을 드렸습니다)]보령‧서천 지역구 국회의원직을 최근 사퇴하고 충남도지사 선거전에 뛰어든 김태흠 후보는 민주당 12년 도정 사슬을 자신이 끊어내겠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김태흠/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 : 저는 오늘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그러면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제가 당 지도부의 요청으로 충남도지사를 나가야겠다고 결단을 했을 때, 저는 충청도에 뼈를 묻을 정치인으로서 충청의 발전을 위해서 내 몸을 바치겠다는 마음으로 결단을 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제일 앞장서고, 우리 시장 후보, 군수 후보, 도의원, 시.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제가 앞장서서 완벽한 승리를 이뤄내겠습니다.]어느 때보다 충남도정에 대한 탈환 의지가 강한 국민의힘과 김태흠 후보가 양승조 후보와 민주당의 아성을 무너뜨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천안TV 박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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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당협위원장, 尹정부 초대 국방차관 임명[천안신문]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당협위원장이 윤석열 정부 초대 국방부 차관에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9일 신범철 국방부 차관을 비롯한 차관급 및 대통령 비서실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신임 신범철 국방부 차관은 천안 출신으로 남산초와 계광중, 북일고, 충남대 법대를 졸업한 후 미국 조지타운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외교부 정책기획관, 경제사회연구원장 겸 외교안보센터장으로 활동하며 외교‧안보분야 전문가로서 활동한 바 있다. 지난 제20대 총선 당시에는 국민의힘(당시 미래통합당) 천안갑 국회의원 후보로 나섰지만 문진석 현 민주당 의원에 석패했다. 신범철 신임 차관은 본지와 통화에서 “지금은 무척 경황이 없는 터라 추후 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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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측근' 황종헌, 국민의힘 김태흠 지지선언[천안신문]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의 정책특보를 지낸 황종헌 국토앤도시공간연구소 대표가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황 전 특보는 9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세기 만에 충남 출신 윤석열 당선인의 탄생으로 그동안 머뭇거리고 뒷걸음질치며, 주춤거린 충남을 비약적으로 비상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핵심과제인 국민대통합을 위해 충남에서 국민대통합을 위한 선도적 모델을 만들어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통합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했다. 황종헌 전 특보는 이날 함께 자리한 국민대통합충남위원회 구성원들과 관련, “국민대통합과 충남도민 통합을 만들어내 충남미래 100년을 함께 만들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약하고 차별 없는 국민 행복을 증진할 수 있는 전제조건”이라며 국민대통합충남위원회 설립 배경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태흠 후보도 황 전 특보의 지지선언에 대해 환영의사를 전했다. 김 후보는 "황종헌 위원장을 비롯한 국민대통합충남위원회의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국민통합 선언이 구시대 산물인 지역이기주의와 세대, 젠더, 계층 갈등을 넘어 사회적 통합을 이룰 수 있는 출발점이 되고, 국민대통합의 선도적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황종헌 전 특보는 전남 완도 출신으로 재천안시 호남향우회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오랫동안 양승조 후보와 인연을 맺어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18년 지방선거 당시에도 양 후보의 민생특보단을 조직, 당선을 도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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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선] 우리동네 누가뛰나? - 유성재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후보[천안신문] 국민의힘 유성재 후보가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선거(천안5)에 도전장을 던졌다. 33년 간 교직에 몸 담아온 유 후보는 “도내 학교 곳곳에서 교사생활을 해오며 다양한 교육 환경을 이뤄낸만큼 교육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라고 자부한다”며 “때묻지 않은 정치 신인, 성실한 교육 전문가로 북부지역의 발전을 이끌어 내고자 출마 결심을 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공약사항으로는 ▲성환 종축장 부지에 국가 첨단산업단지 유치 ▲직산읍에 중학교 설립 ▲입장중학교 농업 특성화 학교 지정 ▲성환 이화시장 재구조화 ▲입장 포도비 가림사업 추진 ▲입장 농민회관 건립 등을 내세웠다. 유 후보는 “교사로 지내오면서 특히 중앙고등학교 재직시절 전국 최초로 한일 공동수업을 진행해 12년간 22회를 실시한 경험이 있다”면서 “이제껏 그래왔던 것처럼 강한 추진력을 내세워 지역에 꼭 필요한 일들을 찾아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 프로필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졸업(교육학 석사) (전)천안여자고등학교 교사 (전)천안중앙고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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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천안지역 기초의원 공천 발표…9일 중앙당 최고위서 최종 확정[천안신문] 국민의힘 충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천안지역 기초의원 후보를 비롯한 50개 선거구 106명의 후보자 추천을 의결했다. 천안의 경우 가선거구에서는 강성기, 허욱 후보의 공천이 확정됐으며, 나선거구는 권오중, 김가현, 다선거구 김강진, 도병국, 라선거구 장혁, 정도희, 마선거구 김철환, 방성민, 바선거구 이지원, 윤주남 후보가 각각 공천됐다. 이밖에 사선거구는 유영진, 아선거구 노종관, 자선거구 김영한, 이교희, 차선거구 김행금, 장내홍 후보의 공천이 확정됐다. 충남도당 공관위는 지난달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공직후보자 접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후보자를 선정하고, 경선을 필요로 하는 선거구의 경우 일반국민 여론조사 및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후보자를 선출했다. 한편, 이번에 확정된 후보자는 8일 충남도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9일 중앙당 최고위원회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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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진 국민의힘 ‘PPAT 무용론’…\"고득점 받으면 뭐하나, 30점대 낙제점 후보자가 우선\"광역 비례대표 70점 이상, 기초 비례대표는 60점 이상 성적을 내야 공천신청 가능A 후보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공천순위가 결정, 당에 회의감마저 드는 상황" 이명수 위원장 “지역구 출마자는 가산점으로만 작용, 커트라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 [천안신문] 국민의힘이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준비하며 출마 준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PPAT)가 실제 지역구 출마자들에게는 큰 효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 ‘무용론’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7일 <천안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전국적으로 지난달 17일 3개 영역 8개 과목 총 30문항에 대한 시험을 실시했다. PPAT 점수가 공천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중앙당의 방침에 따라 출마 예정자들도 많은 준비 속에 이번 시험을 치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기초 및 광역의원 공천자들이 속속 발표되는 과정 속에서 이 PPAT가 과연 올바른 후보자를 선출하는데 있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인가에 대해 회의감을 갖고 있는 출마자 및 당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천안지역에 출마한 A후보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같은 지역구 공천 경쟁자가 PPAT에서 저조한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70점 이상을 받는 후보자 보다 유리한 위치인 ‘가번’을 부여받는 등 불공정한 일이 나타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역 비례대표의 경우 70점 이상, 기초 비례대표의 경우 60점 이상의 성적을 내야 공천신청이 가능한데, 지역구 출마자의 경우는 이러한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너무도 불공평하다”며 “시험 이름 자체가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아닌가. 이것도 명색이 자격시험이라고 시작했는데, 점수가 턱없이 부족한 사람이 공천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A후보가 말한 것처럼 지역구 출마자의 경우, PPAT 점수는 공천의 ‘기준점’이 되지 않는다. 다만 다양한 점수를 합산함에 있어 점수가 높으면 가산점을 받을 수 있는 정도다. 이와 관련 이명수 충남도당 위원장은 “지역구 출마자의 경우 PPAT 점수가 가산점으로 작용을 하는 것이지, 점수가 커트라인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면서 “지역구 선출직까지 커트라인을 적용하는 건 너무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또 “시험 점수가 낮은 후보자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는 다른 부분, 예를 들어 당원모집을 많이 한 경우 등에서 가점을 받아 좋은 결과를 받아본 경우일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비례대표들 외에는 PPAT 점수가 공천 기준으로 작용하고 있진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천심사와 관련 A후보자는 “공천을 위한 여론조사와 PPAT 점수가 높으면 무얼 하는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서 공천순위가 결정되는 걸 보고 당에 대한 회의감마저 드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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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선] 우리동네 누가뛰나? - 안종혁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후보[천안신문] 국민의힘 안종혁 후보가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선거(천안3)에 도전장을 던졌다. 안 후보는 “주민에게 얼굴만 알리는 정치인이 아닌 주민에게 기억되는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선거 기간 중 행사장에서 인사만 하고 뽑아 달라고만 하는 정치인. 4년 동안 지역의 도의원이 누구인지 아시냐 물어도 이름 석 자 아는 분이 거의 없었다”라며 “이는 주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마음에 와닿게 일하지 않았다는 간접증거라 생각한다. 겉치레 인사로 바쁘기보다 많은 현장에서 필요한 일을 주민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공약사항으로는 ▲도심형 청년 반값 아파트 추진 ▲공공어르신 자립 일자리 확충 ▲재건축, 재개발 규제 완화 ▲대학병원 연계 의료특구 지정 ▲미래형 복합도서관 건립 추진 등을 내세웠다. ■ 프로필 천안중앙초, 북중학교, 북일고, 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사 (전)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자문위원 (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국민의당 국회의원 비례대표 후보 (전) 제7대 천안시의원 (전) MBC 시사교양국 PD(불만제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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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 국민의힘 이교희 천안시의원, \"정치는 행복한 소명\"[천안신문-천안TV] 천안TV의 본격 정치토크쇼 정치펀치. 이번 시간에는 정치를 행복한 소명이라고 말하는 국민의힘 소속 이교희 천안시의원과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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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선] 우리동네 누가뛰나? - 김재남 국민의힘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천안신문] 30여 년간 ‘법률서비스 전문가’로 지역에서 입지를 다져온 국민의힘 김재남 예비후보가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의원 선거(천안9)에 도전장을 던졌다. 미래지향적이고 진취적 기상이 내재되어 성장해 왔다고 자부하는 김 예비후보는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하고 법률서비스업에 종사하며 차별화된 법무용역을 제공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 온 결과 지역의 법무사업계에서 자타 인정을 받게 되었다”면서 “이러한 전문적 지식을 살려 도 의회 예산집행, 행정부서와의 견제 등 전문적인 도의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러면서 “학창시절 민주화 운동 이후 정치에는 때묻지 않은 신인이지만, 이를 토대로 깨끗한 정치인으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피력했다. 김재남 예비후보는 북일고를 졸업하고 단국대 회계학과를 졸업했다. 또한 북일고 총동문회 부회장, 용곡동 동일아파트 초기 입주자 대표회의 동대표 및 감사, 천안여고, 배방고 운영위원 및 학교폭력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천안신문 독자권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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