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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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반'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16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초심을 지키며 여러분과 함께 더 행복한 천안을 만들기 위해 뛰겠습니다” 출마의 변 지난 8년 천안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부지런히 의정활동을 했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사랑으로 재선의원이 되어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으로 일하며 여러분께서 저에게 주신 소명을 다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시의원이 되기 전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후보(당시 국회의원)의 보좌관으로서 천안시민의 삶을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제도개선과 정책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실력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난 대선에서는 문재인후보 중앙선대...
\"주민을 향해 항상 귀를 열어놓고, 목소리를 듣고 또 듣겠습니다\" 출마의 변 천안은 지금 수도권과 세종시, 내포신도시의 틈바구니에서 심각한 위기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수도권 규제철폐로 신산업동력이 끊어진지 오래입니다. 특히 서북구 백석동은 ‘충남의 정치1번지’라는 말이 무색하게 거수기 수준의 인물을 선택함으로써 지역 발전이 답보 내지는 퇴보하는 지경까지 초래했습니다. 외적 성장에 매달리면서 마치 거대하게 잘 꾸며진 선진도시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빈 깡통처럼 생명력을 담고 있지 못합니다. 창조적 ...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나의 이름은 알리나, 국적은 우크라이나, 한국 나이로 28살이다. 나는작년 8월에 그토록 오고 싶어 했던 한국 땅을 드디어 밟았다. 선문대에서 외국인 장학생으로 초청을 해 주신 덕분에 현재 한국어교육원 고급반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 꿈속에 그리던 한국에서의 유학생활은 마치 한 편의 ‘드라마’와 같...
\"지역 주민의 편안한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 출마의 변 지역 주민의 편안한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이번 선거에 임하겠다. 지난 12년간 정치에 대한 뜻을 품고 많은 분들을 만나며 ‘어떻게 하면 우리 지역이 더 좋아질까’ 고민하고 연구했다. 이제 고민의 시간을 끝내고 지역주민과 함께 더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 대표 공약 서부지역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동부지역의 발전은 지체되고 있다. 지역 양극...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출마의 변 제가 이번 6.13지방선거에 출마를 결심한 것은 제가 태어나고 자란 천안이 다시 한번 재도약하는데 저의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그 속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 지역발전과 천안의 발전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동시에 주민들과 함께 땀을 흘리려 합니다. 저는 오직 천안발전만을 생각하며 뛰고 또 뛸 것입니다. 또한, 끊임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겠습니다. 저 이은상 자유한...
“천안시의원으로서의 활동 한계를 도의원 선거에 나서 우리 지역의 발전을 꼭 이끌어 내겠습니다” 출마의 변 짧다면 짧은 시간 1년. 하지만 전 누구보다 긴 시간을 달려왔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다. 여·야를 떠나 오로지 천안과 시민을 위해서 일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예산을 아끼고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뛰었습니다. 그 결과 신안동, 일봉동, 봉명동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지어지게 됐고 숙원이었던 천안역사 추진도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당 국회의원들을 설득해 예산안이 통과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 직접 뛰어들어 천안을 바꾸겠다\" 출마의 변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사무직 당직자로 오랜 기간 일하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민주주의 발전과 정권교체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시민단체 대표로 활동하면서 많은 청년들과 소통했고, 봉사활동을 통해 세대 간의 갈등을 넘어서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자 노력했다. 그동안 쌓은 실무적인 경험과 시민단체 대표로 활동하면서 지켜봤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은 참담했다. 직접 뛰어들어 천안을 바꾸고자 출마를 하게 됐...
\"저의 오랜 현장경험은사회적 약자들의 대변인이 충분히 될 수 있게 합니다\" 출마의 변 저는 90년대 후반까지 작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며 평범하게 살아가던 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1997년, IMF 한파로 인해 운영하던 회사가 부도를 맞았고, 이후 노동 현장에서 생계를 유지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척수장애 1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런 장애 판정은 세상이 온통 암흑천지로 보이게 하였고 이 사회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접하게 된 장애인 체육...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우리나라에서의 유학 생활 중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소소한 이야기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선문대 한국어교육원(원장 하채수)의 협조를 얻어 연재한다. 내가 한국에 온 지 이제 8개월 지났다. 처음에는 유학생활이 어려웠지만 지금은 좀 익숙해졌다. 한국에 왔을 때 한국어도 모르고 인도하고 문화가 달라서 아주 힘들었다. 예를 들면, 인도에서 24년 동안 숟가락과 손을 사용해서 음식을 먹었는데 한국에서 젓가락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고 놀랐다. 지금은 젓...
“시민들과 약속한 못 다 이룬 사업 추진하고 싶다” 출마의 변 천안시의회 초선 의원이 되어, 쌍용2·3동을 지역구로도의원에 도전한다. 그동안 좌우충돌하며 시의원으로서 기대하는 바를 충족시켜주기위해 최선을 다했다. 4년간 발로 뛰면서 현장에 달려갔고 언제나 시민들과 함께 최선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그 속에서 때로는 수월하게, 어느 때는 억지라도 힘을 내며, 한계를 넘기 위해 숨가쁘게 뛰어왔다. 처음 맡은 소임이다 보니, 실제 의정을 제대로 펼치기보다는 의원의 역할과 의정의 지식을 쌓고 배우는 기간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