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8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4.08 06:3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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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제22대 총선 사흘을 앞두고 접전이 예상되는 천안(갑) 선거구를 찾아 천안지역 후보들에 대한 지원유세에 나섰습니다.

    →기사원문보기: 닷새 만에 천안 다시 찾은 한동훈 “골든크로스 왔다, 꼭 투표해달라” 호소 > 뉴스 | 천안신문 (icj.kr)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가 5일과 6일 이틀간 전국 선거구에서 사전투표가 일제히 실시된 가운데, 충남 지역 사전투표율이 사상 최고치인 30.34%를 기록했습니다. 

    →기사원문보기: 총선 ‘전초전’ 사전투표, 충남지역 투표율 30%선 돌파 > 뉴스 | 천안신문 (icj.kr)

     

    ●천안의 정치 1번지 천안갑 선거구 후보들의 상호 비방전이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사원문보기: [총선기획] 선거 막판 불붙은 "출국금지 vs 전과자" 상호 비방전...진실은? > 뉴스 | 천안신문 (icj.kr)

     

    ●[영상]천안신문은 4.10총선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결과 여야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원문보기: [영상] 천안신문 총선 마지막 여론조사, 우리 지역 민심은? > 뉴스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티FC가 어제(7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경남FC와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모따의 활약이 있었지만 2: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기사원문보기: 천안시티FC, ‘모따 멀티골’ 불구 경남과 무승부 > 뉴스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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