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리젠터' 깜짝 등장 김태흠 충남지사, 스티브 잡스 못지않네!

기사입력 2024.02.07 14:4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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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직접 프리젠터로 나서 자신의 1호 과제로 정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천안신문] 7일 오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직접 프리젠터로 나서 자신의 1호 과제로 정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베이밸리 구상의 뼈대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수소경제 등 대한민국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글로벌 경제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것이다.


    김 지사는 비전선포식에 앞서 아산만권 지자체장인 박상돈 천안시장, 박경귀 아산시장과 함께 행사장 주변에 마련된 업체 부스를 방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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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직접 프리젠터로 나서 자신의 1호 과제로 정한 베이밸리 메가시티 구상을 설명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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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아산만권 지자체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오른쪽), 박경귀 아산시장(가운데)과 함께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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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베이밸리 대한민국 신경제지도를 그리다’ 비전 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김태흠 충남지사가 아산만권 지자체장인 박상돈 천안시장(오른쪽), 박경귀 아산시장(왼쪽)과 함께 행사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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