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7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2.07 06:3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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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천안제2일반산업단지 내 들어선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 천안'이 사기 분양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분양대행업자가 수분양자에게 관련 법령을 명확히 고지하지 않은 정황이 취재결과 드러났습니다. 

    →기사원문 : [단독]사기 분양 논란 룩소르 비즈센터 천안, 관련 법령 '빼고' 마케팅 했나? 

     

    ♣[팩트체크]박경귀 아산시장이 시가 보조금을 지급하는 기관·단체가 정치활동을 할 경우 보조금 지급을 중단하거나 집행에 제재를 가하겠다고 말한 사실이 드러나 해당 단체의 반발을 산 가운데, 이번 발언으로 박 시장이 공직선거법에 무지를 드러낸 것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기사원문 : [팩트체크]지자체 보조금 받는 단체, 선거운동 할 수 없나? 

     

    ♣천안시의회가 ‘성비위 사건’의 중심에 있는 이종담 부의장에 대한 윤리특별위원회 회부를 결정하면서 향후 절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사원문 : ‘성비위 사건’으로 윤리위 회부된 이종담, 향후 절차는? 

     

    ♣천안시가 2028년까지 추진 중인 15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총 1368만㎡ 부지에서 순항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사원문 : ‘지역 미래성장동력’ 될 15개 산단조성사업, 2028년 목표로 순항

     

    ♣단국대학교천안병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사선 뇌수술장비인 ZAP-X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방사선수술센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기사원문 : 단국대병원, 국내 최초 'ZAP-X 방사선수술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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