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30 07:26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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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현 가능한 약속’을 강조한 신범철 국민의힘 천안(갑) 예비후보가 총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자신의 교통인프라‧일자리 공약인 ‘2Rail, 2Road'를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임기내 공약이 지켜지지 않을경우 차기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 주목을 받았습니다. 

    → 기사보기 : ‘실현 가능한 약속’ 강조한 신범철, “공약 지켜지지 않으면 출마 안할 것” – [천안신문] (icj.kr)

     

    ●충남 수부도시를 자처하는 천안·아산 두 박 시장의 사법리스크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양상이다. 

    → 기사보기 : [기획] 천안·아산 두 박 시장 사법리스크, 언제 결말나나? – [천안신문] (icj.kr)

     

    ●국민의힘 충남도당이 천안시의회 내에서 벌어진 성추행 사건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가해 의원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A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 기사보기 : 국힘 충남도당 “천안시의회 성추행 가해 의원 사퇴해야”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난개발이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유도하기 위한 계획으로 난개발 우려지역 356개소를 성장관리계획구역으로 지정‧고시했습니다. 

    → 기사보기 : 천안 난개발 우려지역 356개소,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 [천안신문] (icj.kr)

     

    ●이달 초,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철도 지하화 사업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이기도 했으며 핵심 국정과제로도 선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천안시는 통합개발 종합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기사보기 : [영상] 철도지하화 특별법 통과...천안 구간 반영되나?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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