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26 06:1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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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이 어제 박경귀 아산시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한 가운데, 법조인들은 대법원이 노골적인 편파 판결을 했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고. 시민들은 시정 혼란이 이어지게 됐다며 일제히 사법부를 규탄했습니다. → 기사보기 박경귀 아산시장 재판 ‘절차상 하자’ 지적 대법원..법조인들 '노골적 편파판결' – [천안신문] (icj.kr)

     

    ●GTX-C(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 천안아산 연장에 대한 정부의 안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 기사보기 GTX-C노선, 천안아산 연장 ‘확정’...천안시 공식입장 발표 예정 – [천안신문] (icj.kr)

     

    ●김태흠 충남지사가 충남도청을 찾은 이주호 사회교육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올해 최소 충남 3개 지역대학이 글로컬 대학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직격했습니다. → 기사보기 [영상] 김태흠 지사, 충남 찾은 이주호 장관에 '글로컬대 선정' 촉구 – [천안신문] (icj.kr)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박상돈 천안시장의 항소심 선고가 일주일 미뤄졌습니다. → 기사보기 ‘공직선거법 위반’ 박상돈 천안시장, 항소심 선고 연기 – [천안신문] (icj.kr)

     

    ●천안시가 내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개편을 시행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쳤습니다. → 기사보기 27일부터 시내버스 노선 확 바뀐다…스마트 교통혁신체계 구축 – [천안신문]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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