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5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15 07:09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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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내에서도 ‘낙하산 공천’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에 대한 언급을 해 주목을 받았습니다.([백브리핑]당 추산 4000여 명 운집…‘슈퍼스타’ 한동훈의 위력은 대단했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천안시가 천안의 명물 호두의 옛 명성을 되찾고 호두 시배지를 홍보하기 위해 동남구 삼룡동 천안박물관 인근에 호두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700년 역사 호두 시배지 천안에 ‘호두공원’ 생긴다...내년 12월 준공 예정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공공미술 프로젝트 공금유용 의혹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올해 들어 미협이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방축동 소재 갤러리 산책 닥트환기공사 공사비를 과도하게 부풀린 정황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단독]연이은 공공미술 프로젝트 비리 의혹, 유령회사가 공사비 받아갔다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충남에서 여경 최초로 ‘경정’ 진급자가 나와 화제 입니다. 여기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소속 서경희 생활안전계장이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충남 여성 최초 ‘경정’ 진급자 탄생…천안서북署 서경희 생안계장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새롭게 천안시의회 사무국을 이끌게 된 원종민 의회사무국장이 그간의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의회와 집행부 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직격인터뷰] 원종민 천안시의회 사무국장, “의회-집행부 간 가교역할 충실히 할 것”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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