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5일 천안신문(CAN) 아침 주요뉴스

기사입력 2024.01.05 05:25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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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 서북구 차암동 룩소르 퍼스트 비즈타워가 사기 분양 의혹을 받고 있음에도 일부 언론에 분양을 홍보하는 기사가 실렸다. 하지만 천안시 기업지원과는 이 같은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무책임 행정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룩소르 비즈타워 사기분양 의혹 불거졌는데, 버젓이 ‘언론홍보’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탕정테크노일반산업단지 지정 적법성을 두고 수 년간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갈산리 일대 토지주들이 인허가 과정을 담당한 공무원들을 고발하고 나섰다.(탕정테크노일반산단 적법성 공방 갈산리 토지주, 관계 공무원 경찰 고발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충남도의회가 지난해 12월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조례를 가결한 가운데 충남교육청이 3일 재의를 요구했습니다.(충남교육청,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부활 가능할까?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천안시가 출입국‧이민관리청 KTX천안아산역 일원 유치를 위해 범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출입국‧이민관리청은 천안아산역으로"…천안시, 범시민 서명운동 전개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작년 한 해 충남을 위해 많은 일을 했던 인물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바로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 자리였는데요. 충남도는 이 자리에서 11개 분야 23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달했습니다.(충남을 빛낸 유공자 한 자리…11개 분야 23명에 도지사 표창 – 천안신문-천안대표언론 (icj.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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