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월의 시작, 천안은 춤의 향연에 빠지다

기사입력 2023.10.05 20:4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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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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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천안신문]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천안시립교향악단과 해외 참가팀의 공연으로 시작해 '춤한마당'에서 절정에 올랐다. 초대가수 서문탁 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띠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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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초대가수 서문탁 씨는 1988년 서울올림픽 주제곡 '손에 손잡고'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띠웠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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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박상돈 천안시장이 박수로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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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국제춤대회 참가팀 입장에서 절정에 올랐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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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국제춤대회 참가팀 입장에서 절정에 올랐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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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국제춤대회 참가팀 입장에서 절정에 올랐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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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국제춤대회 참가팀 입장에서 절정에 올랐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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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국제춤대회 참가팀 입장에서 절정에 올랐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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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천안흥타령춤축제’가 오늘(5일) 오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국제춤대회 참가팀 입장에서 절정에 올랐다. Ⓒ 사진 = 지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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