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총판 팍코리아, 병천면 취약계층에 성금 100만 원 전달

기사입력 2021.12.31 09:1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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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천면(한국총판 팍코리아 성금 기탁).jpg

     

    [천안신문] 한국총판 팍코리아(FAAC KOREA, 대표 이명철)는 지난 30일 병천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천안시복지재단 지정기탁을 통해 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과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천면 소재의 팍코리아는 출입구, 자동문, 주차자동시스템 등 게이트자동화 기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병천면에 기부하며 귀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명철 대표는 “작지만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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