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5.09 21:32
Today : 2024.05.10 (금)
김미영 대표, ‘예수가족’에서 생화라고 있는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5명 초청
천안시 부성동에 위치한 ‘5.5닭갈비(대표 김미영)’는 지난 14일 서북구 업성동 소재 중증장애인 생활시설 ‘예수가족’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 및 자원봉사자 15명을 초청, 점심식사(닭갈비)를 대접하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미영 대표는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은 식사를 대접하는 것 뿐”이라며 매년 2∼3회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등에서 저소득 아동, 장애인, 노인 등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