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9일부터 무료이동검진

기사입력 2012.11.07 15:48 댓글수 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s url

     

    천안시, 보건소별로 시민들 찾아 통풍검사 시행

    천안시가 오는 11월9일부터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보건시설을 찾도록 무료이동검진을 실시한다.

    동남구보건소와 서북구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보건소별로 시행하는 무료이동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장비와 인원을 지원받아 보건소와 보건지소를 찾아 검진하는 것으로 남성의 경우 50세 이상, 여성은 40세 이상이 대상자다.

    지역별 검진일정으로 동남구보건소는 △오전 보건지소(병천 15일, 목천 16일, 풍세 19일, 광덕 20일, 성남 21일, 수신 22일), 오후에는 동남구보건소에서 15일∼22일 실시하고, 서북구보건소는 △오전 보건지소(성환 9일, 성거 12일, 입장 13일, 직산 14일), 오후에는 서북구보건소에서 9일∼13일 시행한다.

    검사가능시간은 오전 8시30분∼11시30분, 오후 2시∼4시이며 무료이동검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남구보건소(521-5053)나 서북구보건소(521-59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안신문 후원.png


    동네방네

    오피니언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