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터뷰] 천안공주낙농축산업조합 맹광렬 조합장

기사입력 2019.03.20 04:00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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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합원과 조합이 상생해 위기를 극복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 것”
    [천안신문] 천안신문에서는 지난 3월 13일 치러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조합원의 힘을 얻어 당당히 당선을 거머쥔 천안지역 13개 조합장들을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애환과 포부를 들어봤다. 회신 순으로 보도가 되는 점 미리 밝혀둔다. <편집자 주>

    그 첫 번째로 무투표 당선으로 재선에 성공한 천안공주낙농축산업협동조합 맹광렬 조합장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맹 조합장은 전국 최초로 ‘가축분뇨연료화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며 2021년까지 완공을 목표를 임기내 최대 역점사업으로 꼽았다.

    특히 맹 조합장은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조합사업에 반영토록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 더욱 긴밀한 소통으로 양축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조합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현장경영에 집중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맹광렬 조합장과의 일문일답이다.

    thumbnail_9783.png▲ 맹광렬 조합장 / 천안공주낙농축산업협동조합
    ■ 당선소감

    본인을 믿고 무투표 당선이라는 영광을 안겨주신 조합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기쁨을 열렬히 지지해 준 조합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다. 또한 조합원들을 위해 더욱 봉사하고 조합 발전을 위해 헌신하라는 채찍으로 생각하며 조합원들의 뜻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 당선 후 가장 먼저 한 일

    농가의 낙농경영에 문제가 되는 부분,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우유생산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현장경영에 집중하려 임직원과 함께 현안을 살피고 있다.

    ■ 임기동안 중점을 두고 추진할 사업

    현재 역점사업으로 전국 최초로‘가축분뇨연료화 재생에너지 사업’을 2021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로드맵을 작성하여 지자체 및 관련업체와의 협의하며 추진 중에 있으며, 가축분뇨연료화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면 조합원들의 경영안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앞으로의 계획

    항상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조합사업에 반영토록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 더욱 긴밀한 소통으로 양축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조합원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현장경영에 집중해 나갈 것이다.

    최근 낙농을 비롯해 축산업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다. 이럴때일수록 조합원과 조합이 상생해서 위기를 극복하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 마지막으로 조합원에게 한 말씀

    지금처럼 서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마음으로 조합발전과 낙농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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