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 암돼지∙ 도, 소매∙ 생고기전문점
▲ 김은숙 대표(56)씨
올해 6월에 ‘착한가격’ 업소로 선정되었다.
15년간 한우암소만을 고집해온 ‘한남정육식당’은 10년 전 가격 그대로 손님의 입맛과 가격을 맞추고 있다.
싸고, 맛있고, 양도 많고 해서 그런지 저녁 식사는 꼭 예약해야만 암소한우 맛을 볼 수가 있다.
김은숙 대표(56)는 “15년 전부터 단골인 어린아이가 부모님 손을 잡고 왔는데 그 아이가 커서 단골이 되어 찾아온다”며 “그렇게 찾아주는 손님에게 늘 감사해서 가격은 앞으로도 이 가격 그대로 유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남정육식당’은 특수부위모둠 259g 2만5000원, 육회∙육사시미 500g 4만원, 삼겹살 250g 1만원 등의 양질의 고기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동남구 원성동 562-2 / 목화예식장 근처
전화 562-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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