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팩, 소외계층 위해 값진 구슬땀 흘려

기사입력 2018.12.10 12:45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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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내 저소득 8가구 방문해 연탄 3,200장과 백미 8포 전달
    복지정책과(인팩 연탄봉사).JPG
     
    [천안신문] ㈜인팩(대표 최오길, 최웅선)이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8가구를 방문해 총 300만원 상당의 연탄 3,200장과 백미 8포(20kg)를 전달했다.

    이날 ㈜인팩 직원 20여 명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연탄과 쌀을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인팩은 지난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인팩은 1969년에 설립한 천안 제2공단 자동차부품 전문제조업체로 정기적으로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물품 및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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