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면, 소외계층에 사랑의 라면 전달

기사입력 2017.11.30 13:27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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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면(사랑의라면전달).JPG
     
    [천안신문] 천안시 동면(면장 김달제)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위원장 최천옥) 회원 5명은 30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독거노인 및 결손아동을 위해 마련한 라면 40박스를 기탁했다.

    최천옥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가정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달제 면장은 “위원회의 뜻에 따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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