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터리클럽 3650지구 대회 열려

기사입력 2017.03.21 10:33 댓글수 0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s url
     
    untitled.png
     
    [천안신문] 지난 18일 남산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05년 전통의 국제적인 봉사단체 로터리클럽의 3650지구 지구대회가 열렸다.

    전 과학기술부 장관 출신의 현 3650지구 총재 박호군과 탤런트 정한용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고, 매일경제 경영지원본부, 스타키보청기 등의 다양한 업체가 행사부쓰로 들어와 행사를 빛냈다.  

    세상을 이끌어나갈 차세대 리더로 주목 받고 있는 한트(HANT) 대표 안다슬과 한트 소속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혜인, 포토그래퍼 박영준, 패션디자이너 김보람, 배우 김두헌도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또 이번 행사에서 한트의 코스메틱, 원두 등의 다양한 상품들도 만나 볼 수 있는 자리가 되었다. 한복은 전문 한복 업체 꼬레아노에서 협찬했다. 이번 지구대회는 약 800명의 로터리 회원들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천안신문 후원.png


    동네방네

    오피니언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