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지사장 김덕일)는 21일 천안시 직산읍에 소재한 ㈜콜러노비타에 무재해 10배 달성에 대한 무재해 인증패와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콜러노비타는 노‧사가 함께 무재해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하여 2005년 8월 4일부터 2017년 1월 11일까지 무재해 3,465일을 달성했다.
김덕일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