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종식과 AI재발방지를 위한 홍보활동

기사입력 2016.02.05 11:01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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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신문] 천안시 직산읍은 5일 직산읍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구제역 예방과 관련하여 전북 김제, 고창 소재 돼지 사육농가의 구제역 발생에 따른 질병 확산 및 전파 차단을 위한 대책을 주문했다. 
     
    직산읍은 회의에서 △축산 농가 모임금지 및 대규모 행사 참여 자제(부득이 방문한 후에는 신발, 의복 등에 대한 세척·소독 철저) △철새군집지 인근 가금농가 및 축산밀집 지역 출입자제 △AI·구제역 예방을 위해 축산농가 방역(소독·백신) 철저히 하기 △농장에 출입해야하는 축산관련 차량은 거점소독시설에서 세척 및 소독 실시 등 홍보내용을 전달했으며, 읍민 모두가 조속한 구제역 종식과 AI재발방지를 위하여 방역 예방을 위한 강화 조치에 적극 협조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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