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신문] ‘인력분야’ 프랜차이즈 사업을 하는 개미인력개발(대표 김상철)이 ‘2015년 일자리창출 유공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에 소재한 개미인력개발은 2007년부터 ‘인력분야’ 특허를 받아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도입으로 현재 전국에 80여개의 동일 브랜드를 가지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몽골 현지대학교 교수들이 방문하여 인력관리 시스템(Net-Work구성)에 관심을 보이는 등 해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