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굳게 잠긴 성무용 전 천안시장 자택

기사입력 2015.11.20 16:22 댓글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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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신문] 천안시의회는 오는 26일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 천안야구장 관련 증인으로 성무용 전 천안시장을 채택하고 증인 출석요구서를 보냈지만 ‘폐문부재’(문이 잠겨 있고, 수취인이 없음)로 발송처인 시의회로 반송돼 오자 20일 두 차례에 걸쳐 직원을 보내 현장교부를 시도했지만 성 전 시장 자택은 굳게 잠겨 있어 송달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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