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동남서 ‘어린이 경찰관과 함께 하는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천안신문]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는 3일 오전8시 천안삼거리초등학교에서 경찰서장, 학교장, 어린이,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원 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을 맞아 학교 앞을 통행하는 어린이 통학버스와 통학차량이 증가하면서, 학교 앞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특히 삼거리초교 어린이들이 경찰복과 경찰모를 쓰고 횡단보도 양방향에서 호루라기를 불며 경찰서장, 학교장과 함께 또래들의 안전 횡단을 지도하는 체험을 해 운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포돌이·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해 운전자에게는 학교 앞 정지선 준수와 서행운전을, 어린이에게는 안전횡단에 대해 강조하며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하였다. 천안동남경찰서장(총경 장권영)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학교 앞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운전자분들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
천안교육지원청,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 펼쳐[천안신문] 충청남도 천안교육지원청(교육장 한옥동)은 학생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학기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을 26일 18개 중학교에서 실시했다.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장, 과장, 장학사 및 팀장을 중심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한 교통안전캠페인은 학생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점검하여 천안교육지원청 및 유관기관과 연계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1학기 동안 88개교를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중학교 75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9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9월 23일에는 관내 통학차량에 직접 탑승하여 학생들의 등굣길에 위험요인은 없는지 살펴보고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폭력 없는 학교 및 즐거운 학교 가꾸기를 위해 등교시간에 웃는 얼굴로 인사하며 학생 맞이하기, 시와 음악이 흐르는 등교 문화를 권장하고 이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옥동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캠페인 실시, 교원 안전역량 강화 연수, 체험중심의 교통안전교육 등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전했다.
-
천안동남서, 등·하굣길 어깨동무 캠페인 펼쳐[천안신문]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장권영)는, 24일 오전 8시부터 30여분간 관내 새샘중학교 정문에서 천안교육지원청 장학사, 학교장, 교사, 행복지킴이 학생, 학교전담경찰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한 등굣길 어깨동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경찰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 경찰과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음악동아리를 활용, 등굣길 학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경쾌한 멜로디 연주로 생활지도 분위기 변화 도모와 학교폭력 예방 및 체감안전도를 향상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또한 등·하굣길 캠페인 운영은, 8월 24일 새샘중을 시작으로 매주 월·수·금요일 등·하굣길에 학생·교사의 자율적 참여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전개하여 학생들의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클래식 음악연주를 병행하는 캠페인을 펼쳐 학생들에게 내면적 즐거움을 표출하는 공감적 정서와 문화적 콘텐츠를 함양하게 된다. 한편, 동남서 이인식 여성청소년과장은 “2학기, 안전한 학교분위기 조성을 위한 추진 계획으로, 4대 사회악 중 학교폭력 피해 경험률을 낮추고 전담경찰관 인지도를 높이는데 그 취지를 두고 오는 9월 18일까지 관내 초·중·고 27개교에 대한 등·하굣길 어깨동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조리종사자 특정시간대 업무 과중···재해발생률 높아[천안신문]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지사장 황경용)는 지난 6일 아산시 평생학습관에서 한국조리사중앙회와 함께 조리실 장년근로자 300명을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실시한 캠페인과 안전보건교육은 조리실의 특성상 40~60대의 여성 장년 근로자가 대부분이고, 좁은 장소에서 장시간 서서 반복적인 업무를 수행하기 때문이다. 또한 특정시간대 업무가 과중되기 때문에 재해발생률이 높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에서의 안전의식 고취 및 안전관리를 위해 전개 되었다. 황경용 안전보건공단 충남지사장은 "아무리 훌륭한 기계·설비가 완비되었더라도 안전의 확보는 결국 조리종사자의 판단과 행동여하에 따라 좌우되기 때문에 이번 캠페인과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안전수칙 준수와 안전사고 예방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 지역 장년근로자들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한화갤러리아, 네팔 대지진 피해복구 도움 캠페인 전개[천안신문] 한화갤러리아(대표이사 황용득)가 대지진으로 인명과 재산피해를 입은 네팔 이재민을 돕기 위해 고객과 갤러리아 임직원들이 함께 온정의 손길을 펼친다. 갤러리아는 5월 15일부터 6월 14일까지 산업통산자원부 산하에 설립된 비영리 국제구호기관인 ‘소통을 위한 젊은재단(W-재단)’과 함께 ‘PRAY FOR NEPAL(네팔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갤러리아의 네팔지역 모금 캠페인은 ‘함께 멀리’라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기반을 잃고 큰 어려움에 처한 네팔 이재민들의 아픔을 함께하고 빠른 피해복구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비롯됐다. PRAY FOR NEPAL 캠페인은 갤러리아센터시티를 포함한 전 지점에서 ‘도네이션 트리(모금나무)’ 조형물을 설치 진행한다. 도네이션 트리는 고객이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모금함과 함께 네팔 피해복구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부착, 행사종료 후 W-재단이 네팔에 전달한다. 고객참여 구호모금 활동과 함께 한화갤러리아 본사와 지점 전 임직원들도 자발적인 모금활동에 동참하고, 갤러리아도 회사차원의 피해복구 성금을 조성키로 하는 등 고객, 직원, 회사가 삼위일체 되어 네팔 피해 돕기에 나선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대지진으로 실의에 빠진 네팔 국민들의 위로와 조속한 피해 복구를 기원하는 마음을 고객들과 함께 하고자 이번 모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기금에 회사가 해당 금액의 150%를 추가로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제도와 함께 임직원들이 언제라도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자원봉사를 할 수 있도록 유급자원봉사 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수해 및 폭설 복구, 서해안 기름유출 피해 복구 등 구호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
천안시, 19일 ‘희망2015 나눔캠페인’ 전개[천안신문] 천안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015년 1월 31일까지 73일간 ‘희망 2015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9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성금 모금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최로 각급기관·단체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웃돕기 성금모금행사와 사랑의 열매 달아주기 행사로 열릴 예정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모금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당일 행사장을 방문해 기탁하거나 시청 복지정책과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성금을 기탁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아진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천안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지게 된다. 성금 모금에 관한 궁금한 사항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070-8897-0508~10)와 천안시청 복지정책과(041-521-5344), 동남·서북구청 주민복지과, 각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 주민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
바르게살기운동천안시협의회, 이웃과 인사나누기 캠페인[천안신문] 바르게살기운동천안시협의회(회장 윤창로)는 3일 직산읍사무소에서 직산읍 이장단협의회, 직산읍 바르게회원 및 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불당동) CS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이웃과 인사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천안시협의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특수시책으로 실시한 캠페인으로 ‘시민중심 행복천안’의 슬로건에 걸맞은 이웃과 인사나누기 캠페인을 전개해 정겹고 웃음꽃 피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천안시협의회 주관 이웃과 인사나누기 캠페인은 30개 읍면동 자생단체 회의시 해당 단체회원과 지역시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펼칠 계획으로,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에서 CS 전문강사와 필요시 회의실 등을 적극 지원해 주기로 했다. 바르게살기운동천안시협의회 윤창로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웃과 인사나누기 캠페인을 바르게살기위원회에서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좀 더 성숙하고 인정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민-관-경 ‘등굣길 합동 캠페인’안전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천안저널 인터넷팀] 천안동남경찰서(서장 박근순)는 10일 관내 천안중학교에서 경찰과 천안시장, 동남구청장, 교육장, 생활지도교사, 학생대표 등 60명과 경찰발전위원회 등 6개 협력단체원 30명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학교 만들기 프로젝트, 학교폭력 척결 붐 조성을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반기 학교폭력 체감안전 설문조사 결과 ‘불안하다’는 응답비율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경찰의 학교폭력 척결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고, 경찰․시청․교육지원청․협력단체 등이 합동으로 학교폭력 근절의 성공적 정착과 체감안전 향상을 위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 한편, 박근순 서장은 “경찰이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각 기능별 대책을 추진하면서 시청, 교육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캠페인을 실시함으로써 주민이 공감하는 안심치안으로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전기절약 대한민국을 뛰게 합니다!충청남도 시민단체, 절전 공동캠페인 추진협의회 출범 전력위기 극복을 위해 충청남도 시민단체들이 공동캠페인 추진을 위한 출범식 행사를 가졌다. 충남그린스타트네트워크와 충청남도새마을회, 충남에너지시민연대, 충남소비자시민모임, 충남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7일 천안시 시민문화여성회관에서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2012 하계절전 충청남도 공동캠페인 추진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구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5개 시민단체가 참여한 협의회는 ‘전기절약, 대한민국을 뛰게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하계 전력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 저소비 사회를 앞당기기 위한 범국민적 절전운동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공동캠페인을 추진한 것. 협의회는 △냉방온도 26℃ 유지 △오후2시~17시 피크시간대 냉방기 가동 자제 △냉방기 가동 중 출입문 닫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불필요한 전등 소등 및 전기플러그 뽑기 등의 내용이 담긴 시민운동 선언문을 발표하고 자율적 절전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과 전기 낭비행태 계도 및 감시활동을 지속적으로 벌여 100만㎾ 절전 달성을 목표했다. 이어 협의회는 여성회관에서 신세계백화점 광장 까지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전기절약 행동요령이 담긴 안내문과 부채 등을 배포하며 가두 캠페인에 나섰다. 충남에너지시민연대 신언석 공동대표는 “최근 이상고온과 발전소 사고 등으로 하계전력수급 위기가 고조되고 있어 전력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단체의 역량 결집이 필요할 때”라며 “충남도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자발적인 절전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전기절약이 생활문화로 자리 잡힐 수 있도록 절전 캠페인 전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목마른 지구 최고의 선물, “물 발자국 줄이기!”“애들아 우리 샤워시간 5분만 줄이자!” 뜨거운 여름, 계속되는 장마를 뚫고 옥천으로 농촌봉사활동 겸 환경캠프를 떠난 내가 2박3일 동안 줄기차게 외친 소리다. 여름이라 날씨가 더운데다 인삼밭과 콩밭에서 처음 해보다시피 하는 풀을 매느라 땀투성이가 된 아이들에게 조금은 미안한 이야기지만 여자 아이들 26명이 샤워하기란 여간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니다. 게다가 샤워시설이 많이 갖춰져 있지 않은 농가 건물에서는. “애들아, 설거지 시간 5분만 줄이자!” 캠프를 하면서 직접 밥을 해먹는 만만찮은 프로그램을 준비해서인지 익숙하지 않은 설거지에 아이들이 물을 많이 쓰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상황이지만 콸콸 쏟아지는 물을 볼 때마다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높아졌다. 그래도 아이들은 2박3일 동안 나의 잔소리에 얼굴 찡그리지 않고 물도 절약하면서 캠프를 즐겁게 보냈다. 정말 기특하고 고마운 마음뿐이다. 다행히 캠프를 진행한 2박3일 동안 비가 오지 않아 한숨을 돌렸지만 캠프 오기 전까지 매일 같이 쏟아지는 폭우를 대할 때마다 비가 원망스러웠던 것도 사실이다. 매스컴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를 쏟아낼 때마다 물이 원망스럽기도 했지만 사실 우리나라는 2007년 UN으로부터 지정된 물 부족 국가이다. 여름이면 물난리를 심하게 겪는데다 물을 사용하는데 조금의 불편도 느껴보지 못한 요즘 세대에게는 우리나라가 물 부족 국가이니 물을 아껴 써야 한다는 이야기가 사실 피부로 와 닿지 못하는 것도 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먹고 사용하는데 물은 얼마나 소비되는 것일까? 물 발자국(water footprint)은 바로 인간이 사용하는 물의 양을 나타낸 지표로 최근 세계가 기후변화로 극심한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새롭게 조명되는 용어이다. 물 발자국은 사람이 직접 씻고 마시는 물에다 음식이나 제품을 만드는데 소요되는 가상의 물인 가상수(Virtual Water)를 합친 총량으로 측정한다. 예를 들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한 개의 물 발자국은 2400ℓ인데 이는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 사용된 야채, 고기 등 햄버거 재료들을 씻고 조리하는데 사용되는 모든 물의 양을 가리키는 것이다. 닭고기 1kg 3900ℓ, 쇠고기 스테이크 한조각(300g) 4500ℓ, 커피 한잔 14lℓ, 사과 한 개 70ℓ의 물 발자국이 된다고 하니 우리가 하루 사용하는 물의 양을 살펴보면 어마어마한 양이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매년 320억㎥의 가상수를 수입하는 세계 5위의 가상수 수입국가로, 2007년 유네스코에서 발표한 결과에 의하면 일 년 동안 한사람이 직간접적으로 국제규격 수영장의 절반(1,179㎥)을 채우는 물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양치질 한번 할 때 무심코 흘려보내는 수돗물의 양은 약 6ℓ, 난민촌에서 한 사람이 하루 종일 쓰는 물의 양보다 많은 양이다. 화장실 변기 물을 한번 내릴 때 쓰는 물은 약 15ℓ로 아프리카의 한 가족이 하루 동안 마실 수 있을 정도다. 우리나라도 2060년도에는 최대 33억 톤의 물이 부족한 것이라고 전망되는 만큼 우리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되는 물 절약을 위해 양치컵 사용하기, 짧게 샤워하기, 합성세제 적당히 사용하기, 절수형 수도꼭지 사용하기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으로 물 발자국 을 줄여보면 어떨까! 유혜정 천안녹색소비자연대 사무국장
많이 본 뉴스
- 1 [천안갑 여론조사] 신범철 46.1%, 문진석 34.2%에 오차범위 밖 앞서
- 2 충남아산FC-서포터스, 홈 첫 경기부터 갈등…“축구장에서 정치색 내비치지 말라”
- 3 [독자기고] 넘쳐나는 마약 예방 교육을 하며
- 4 [독자기고] 신탁통치에 대하여
- 5 [독자기고] 마약 제조범의 단약(斷藥) 하소연을 보며
- 6 [독자기고] 성폭력(性暴力) 중형 선고와 성매매 방지 특별법을 보며
- 7 [앵커브리핑] 지지층 만족시키려다 ‘미래’ 걷어찬 국민의힘
- 8 U23 대표팀에서 돌아온 천안시티 이재원, ‘큰 대회’ 경험 소속팀에 녹일까?
- 9 김태완 천안시티 감독, “오늘의 패인은 선수들의 투쟁심 부족”
- 10 [현장영상] 안보현장 견학 나선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 안상국 회장 "천안함 용사들의 자유수호 희생 뜻 기릴 것"
- 11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 최두환 교수, 제3회 이순신상에 이름 올려
- 12 [독자기고] 개 팔자가 진짜 상 팔자인가?
- 13 [기고] 안전한 봄을 위한 다짐
- 14 [현장영상] 북한이탈주민 박정순 씨 "대한민국 만세"
- 15 북한이탈주민 85세 박정순 씨, “대한민국의 배려만 받고 있어 죄송”
- 16 [독자기고] 황제 노역수(勞役收)가 뭘까?
- 17 시즌 첫 ‘클린시트’ 승리 만들어낸 제종현, “모든 건 팬들 덕분”
- 18 [앵커브리핑] 거짓말 일삼는 박경귀 아산시장, 시민들은 왜 침묵하나?
- 19 [앵커브리핑] 충무공 이순신 장군 기리려면 제대로 기려라
- 20 [초대석] 천안월봉고 박근수 교장 "교육은 학생과 교사의 행복한 동행의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