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7 10:22
Today : 2024.04.27 (토)
▲ 북한이탈주민 박정순 씨가 대한민국에 온 소회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 사진=최영민 기자 [천안신문] 올해 85세로, 북한에서 소학교 교사로 근무하기도 했던 북한이탈주민 박정순 씨가 탈북에 대한 소회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2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의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통일역량강화 안보현장견학에 함께 한 박정순 씨는 방문단 가운데 최고령자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정에 빠짐없이 함께하면서 함께한 자문위원들...
[천안신문-천안TV] 민주평통 천안시협의회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통일역량강화 안보견학을 진행중인 가운데 북한이탈주민 박정순 씨(85세)가 북한이탈 과정 등 소회를 전했다.
[천안신문-천안TV]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통일안보역량강화 안보현장견학에 나선 가운데 안상국 회장이 이번 방문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안신문-천안TV] 천안TV 초대석. 이번 시간에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는 '매직 어린왕자' 김영곤 마술사와 함께 했습니다. 마지막 마술쇼도 꼭 잊지 마세요!
▲ 충남아산FC 김현석 감독.. © 사진=최영민 기자 [천안신문] 충남아산FC(이하 아산) 김현석 감독이 선제골을 넣고도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것에 대해 ‘집중력 부재’를 원인으로 꼽았다. 아산은 21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8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 경기에서 정마호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경기 전 취재진에게 “무실점 경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던 김 감독의 바람은 이날 경기에서도 이뤄지지 못했다. 경기 후 만난...
[천안신문-천안TV] 천안TV 초대석. 이번 시간에는 한국통기타가수협회 김재문 천안지부장과 함께 했습니다.
▲ 천안시티FC 김태완 감독. © 사진=최영민 기자 [천안신문] 김태완 천안시티FC 감독이 홈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지만 2득점을 한 선수단에게 수고했단 말을 전했다. 천안은 7일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경남FC와 경기에서 모따의 멀티골 활약으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임한 김 감독은 “다득점을 목표로 했고, 2득점을 했지만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나오지 않아 아쉬웠다”면서 “홈에서 승리는 하진 못했지만 우리도 다득점을 할 수 있...
▲ 충남아산FC 박세직. © 사진=최영민 기자 [천안신문] ‘아산의 캡틴’ 박세직이 드디어 본모습을 보이기 시작했다. 충남아산FC(이하 아산)는 6일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5라운드 성남FC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아산의 첫 골은 박세직의 도움을 통해 강민규에게서 나왔다. 동계훈련을 마치고 부상을 당하면서 지난 3경기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4라운드 청주전에서 복귀한 박세직은 이날 복귀 후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천안신문-천안TV] 천안TV 초대석. 이번 시간에는 한국생활미술협회 최명식 이사장과 함께 했습니다.
[천안신문-천안TV] 천안TV는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각 지역의 후보들을 만나 출마에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와 함께 시민들에게 선서로써 약속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열 번째로 개혁신당 천안병 이성진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