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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당2동 행복키움, 취약계층에 명절음식 꾸러미 전달[천안신문] 천안시 불당2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조정연)은 7일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해 설 맞이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설맞이 식품 꾸러미는 불고기, 잡채, 모둠전, 떡국떡, 식혜, 한과, 과일 등으로 구성해 독거노인, 1인 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번 명절 음식 꾸러미는 나눔 상점인 신사우 물갈비 불당본점, 진이찬방 천안불당점, 떡미당 천안점이 함께했다. 조정연 단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 홀로 지내야 하는 분들께 음식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이 전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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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깨끗한 신안동 만들기 실천합시다!"[천안신문] 천안시 신안동은 7일 통장협의회(회장 유진관)와 함께 설 명절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평소 유동 인구가 많아 쓰레기가 상습적으로 버려지는 터미널, 신부 문화거리 일대에서 생활폐기물·담배꽁초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일회용품 사용자제 및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도 함께 홍보했다. 유진관 회장은 “깨끗한 신안동 만들기에 신안동 통장협의회가 보탬이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며 “주기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살기 좋은 신안동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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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행복키움, 설 명절 맞이 떡국떡 나눔[천안신문] 천안시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심영섭)은 7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떡국떡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물품은 천안시 복지재단 봉명동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마련했으며, 봉명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심영섭 단장은 “갑진년 설 명절을 맞아 떡국을 드시면서 따뜻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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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동 행복키움, 취약계층에 설맞이 음식 나눔[천안신문] 천안시 신안동 행복키움지원단(단장 허칠만)은 6일 2024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행복키움지원단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사업 결산, 사업계획을 논의하고 신규단원 위촉식 등을 가졌다. 또한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취약계층에 떡국떡과 사골육수를 전달하는 ‘설맞이 명절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복키움지원단원들은 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이 후원한 백미로 떡국떡을 만들어 사골육수과 함께 독거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허칠만 단장은 “매년 나눔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시는 천안농업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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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동 새마을남녀협의회, 독거노인에 떡국떡 나눔 행사[천안신문] 천안시 백석동은 6일 백석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배규홍·유옥숙)가 설명절 맞이 사랑의 떡국 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마을남녀협의회 회원들은 준비한 떡국떡과 정성껏 우려낸 사골 국을 저소득 독거노인 60가구에 전달했다. 유옥숙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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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성결교회, 문성동 취약계층 위한 쌀 기탁[천안신문] 천안시 문성동은 6일 천안성결교회(담임목사 윤학희)가 설맞이 이웃사랑 쌀(20kg) 15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안성결교회는 매년 반찬 나눔, 장학금 지원, 쌀·김장김치 기탁 등의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다. 정은숙 동장은 “꾸준히 이웃사랑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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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1동 행복키움, 취약계층 130가구에 설 명절음식 나눔[천안신문] 천안시 성정1동은 6일 행복키움지원단(단장 박수성)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설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은 직접 끓인 사골국, 떡국 떡, 모듬 전 등 명절음식을 준비해 취약계층과 저소득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130가정에 전달했다. 명절음식 나누기 사업은 매년 성정1동 행복키움지원단에서 가족이 없는 홀몸 어르신·취약아동·한부모가정에 전달하는 심리정서 지원사업 중 하나이다. 박수성 단장은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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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가야밀면, 성환읍 취약계층 위한 성금 전달[천안신문] 천안가야밀면(대표 박용호)이 5일, 성환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안가야밀면은 매년 밀면 외식상품권과 성금 100만 원을 지원해 저소득 가정 구성원들이 행복한 가족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있다. 박용호 대표는 “새해를 맞이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원진 읍장은 “다가오는 명절에 이웃들을 위한 소중한 기부를 해주신 천안가야밀면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풍요로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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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동,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설맞이 대청소 실시[천안신문] 천안시 신방동(동장 조원환)은 6일 천안천 일원에서 설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방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등 8개 자생단체 회원 60여 명은 설을 맞이해 천안천변 산책로에 버려진 폐기물과 불법 광고물 등을 정비하며 깨끗한 보행환경에 힘썼다. 복숙진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동네의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 할 수 있어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쾌적한 신방동을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원환 동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자생단체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생활환경이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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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면 행복키움, 명절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 위문[천안신문] 천안시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단장 유영태)은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저소득 국가유공자 5세대와 홀몸 어르신 2세대를 방문해 소고기와 떡국떡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 입장면 행복키움지원단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 위문품 전달 등 지역 사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유영태 단장은 “행복키움지원단의 따뜻한 사랑 나눔으로 명절을 맞아 국가유공자분들께 예우를 갖추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듯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뜻깊다”고 전했다. 임익렬 면장은 “이번 위문은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즐거운 명절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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