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의견 총 3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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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허가 필증도 받지 못했으면서 3월31일부터 입주하라는 안내문을 3월26일에 우편으로 받았습니다.
개나리봇짐 하나 메고 이사가나요.
졸속입니다.
이건!! -
공사도 하자투성이에 준공도 안 난 건물에 몇일후 입주한라고 하는 대원은 갑질을 그만하라. 대원을 돕고 있는 감리자와 아산시청은 무슨 관계인지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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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공사장같은데 입주가 말입니까 아산시는 이런데도 허가로 밀어부치는건가요 승인도안났는데 뭘믿고 31일 입주지정했나요? 입주안내문 도착도 안됀 세대도 있는데 어이없어요 입주안내문 지연에따른 이자 내준다하고 시공본사는 아니라하고 입주민 농락도 아니고 뮙니까 아산시는 누굴 위한 시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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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나빠요.
납기 맞추기에 급급하여 부실공사 해놓고 무조건 3월31일부터 입주하라고 강요하고
너무 합니다.
저희처럼 힘 없는 사람들은 하소연할곳도 없습니다. -
입주안내문도 못받은 세대도 있고 며칠전 받은세대도 있는데 이게 말이 됩니까 입주일 1개전 공지하게 계약서에도 나와있는데 아직도 공사중인데 승인이 말이 됩니까 아산시는 승인 절대불가입니다 내집이라면 그리할까요 승인도안나 대출도 불가인데 어찌 입주하라는건지 하자완료도 안된 시공사 시행사 다 배째라는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