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칼국수 맛집! 천안 쌍용동 ‘춘장대조개・굴칼국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칼국수 맛집! 천안 쌍용동 ‘춘장대조개・굴칼국수’

기사입력 2013.03.25 10:5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뭐니뭐니해도 칼국수는 조개와 굴이 듬뿍 들어가야 제맛!
재료가 믿음이 가서 더욱 시원한 칼국수의 맛!

사계절 내내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칼국수는 어떤 재료를 넣느냐에 따라 그 시원한 맛이 가지각색이다. 그중에서도 바지락과 굴을 넣어 더 시원함을 내고 있는 칼국수 맛집이 있어 그 맛을 찾아간다.
천안 서북구 쌍용동 1731(쌍용고등학교 부근)에 있는 ‘춘장대조개・굴칼국수’ 집이 시원하기로 유명세를 꾸준히 타고 있는 맛집이다.
상호에서부터 느낄 수 있지만, 서해안 춘장대는 조개가 많아 조개구이로 유명한 곳이다. 그런 이유로 ‘춘장대조개・굴칼국수’는 춘장대의 지명을 사용했고, 칼국수 맛은 그 바다의 짬조름한 맛이 배어난다.
사실 이 집 주인은 서천이 고향인 사람으로 고향에 맛을 칼국수에 담았다. 주메뉴는 굴칼국수, 조개칼국수, 굴야채파전이 있는데 가격은 칼국수류 7000원과 굴야채전 1만 원이다.

이곳을 한 달이면 두세 번 찾는다는 김흥수(36) 씨는 “입맛 없고 뭔가 해장이 필요할 때 종종 생각나는 맛을 잊을 수 없어 찾는데 진짜 시원한 맛이에요! 칼국수에 청양고추와 다대기를 넣어 먹으면 해장으로도 확실하다”며 “특히 재료가 믿음이 가서 더 좋고요. 동동주와 굴야채파전에 탁주 한잔하면 일품입니다”고 말한다.

그렇다 이 집의 모든 재료는 주인 고향인 서해안 서천에서 산지 직송해 사용하고 있다. 거기에 반죽과 면을 직접 뽑아내 그 맛을 더 해주고 있다.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원산지 표수에는 굴(통영), 조개(서해안), 김치(직접 담은 국내산), 고춧가루와 콩(서천) 여기에 시원한 멸치육수와 매일매일 산지에서 직송되는 생굴과 조개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쓰여 있다. 이런 글귀를 보더라도 재료에 대한 믿음이 가는 대목이다.
자부심이 엿보이는 음식점으로 재료가 믿음이 가는 집. 그리고 맛도 다른 칼국수 집과 비교하면 절대 떨어지지 않는 집. 바삭한 해물파전과 시원한 굴 칼국수가 생각나면 들릴 만한 곳.
입맛에 따라 굴이나 조개 칼국수를 주문하면 되는데 가족끼리 왔다면 굴야채전도 같이 주문해도 좋을 듯싶다.
말이 굴 야채 전이지 굴이 반이 넘는데 참 푸짐하게도 전을 내는 그 맛을 가족과 함께라면 즐거운 시간이 될거 같다.

주문을 마치고 기다리다 보면 칼국수가 나오기 전 허기진 배를 달래는 두 숟가락 정도의 보리밥에 열무침치, 고추장이 담아 나오는데 비벼 먹으면 양은 적지만 먹을 만하다. 보리 비빔밥을 다 먹을 때쯤 칼국수가 나오는데 굴과 조개의 양이 듬뿍 이라서 서천의 인심까지도 느낄 수 있고 직접 뽑은 면발의 맛은 바다의 간기가 배어나는 맛으로 시원한 멸치육수에 조개와 굴이 잘 어우러진 일품의 칼국수 맛이었다.
요즘 날씨가 꽃샘추위 탓인지 쌀쌀한데 시원하고 따뜻한 칼국수 맛을 찾아가는 것도 좋을 듯싶다.
‘춘장대조개・굴칼국수’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1731번지 041-579-3449
<저작권자ⓒ공정한 참 언론<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29490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