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농협-토마토의원, 조합원 상생 협력 위해 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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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농협-토마토의원, 조합원 상생 협력 위해 손 잡아

기사입력 2021.04.0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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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부터) 김익범 토마토의원 원장, 윤노순 천안농협 조합장.

 

 

[천안신문] 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과 토마토의원(원장 김익범, 응급의학 전문의/원장 문욱태 가정의학 전문)는 지난 31일, 천안농협 2층 회의실에서 조합원 상생 협력을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로 6천5백여 천안농협 조합원과 임직원은 일상생활은 물론 농번기에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되었고, 야간에도 신속하게 응급처치와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천안농협은 의료비 10%의 할인혜택을 받으면서 365일 1차 주치의도 확보하게 되었다. 반면, 토마토 의원은 따뜻하고 자애로운 의술을 지역 주민에게 펼치게 되었다.

 

1차 의료의 체계 및 내용이 부실한 지역의 경우 보건 의료비 지출은 많으면서 결과는 나빴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반면에 1차 의료체계가 강할수록 전체 사망률, 특정 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낮은 결과를 보였는데 양 기관의 MOU 체결로 천안농협 조합원은 이점을 보완할 수 있게 되었다.

 

선진국들은 의료의 효과성, 효율성, 비용 절감, 형평성, 질의 향상을 위해 '1차 의료'를 의료개혁의 중심에 두고 있는데 천안농협과 토마토의원 간의 상생협력에 관한 MOU 체결로 조합원과 임직원들에 대한 '1차 의료'를 강화할 수 있게 되어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의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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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범 원장은 아주대와 단국대에서 인턴과 레지던트를 수료한 전문의로서 수많은 응급환자를 비롯한 정형외과와 내과 및 가정의학과 관련된 환자를 돌보아 왔다.

 

김익범 원장은 "단국대학교부속 천안병원의 근무 경험으로 지역사회를 잘 알고 있는 점을 살려 천안농협 조합원들의 1차 주치의로서 손색이 없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마토의원은 2016년에 개원했으며 지난 2월 17일부터 성정공원7길3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지 365일 두 분의 원장과 9명의 스태프진이 진료를 담당하고 있으며 특실 1실과 2개의 일반실도 마련되어 있다. (주야간 연락처 041-553-3119) 

 

특히 각종 통증 및 재활치료를 위해 전문화된 도수치료실(도수치료사 송찬규)과 물리치료실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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