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성환농협 직원, 지난해 이어 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내 ‘화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성환농협 직원, 지난해 이어 또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내 ‘화제’

기사입력 2021.03.18 09:2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감사장 전달.JPG

[천안신문] 천안서북경찰서가 지난 16일,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성환농협 직원 A씨에게 경찰서장 명의의 감사장을 전달했다.
 
18일, 경찰과 성환농협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은행을 방문한 지역 노인이 고액의 현금을 인출하려 하자 이를 수상히 여기고 세심한 질문을 건네 노인이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불상자에게 속고 있다는 것을 파악, 현금인출을 지연시키고 경찰에 신고해 1300만원 상당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A씨는 이미 지난해 연말에도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유공으로 경찰서장 감사장을 받은 바 있다.
 
김의옥 서장은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뿌리를 뽑기 위해 예방과 검거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세심한 관찰과 신속한 신고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켜낸 은행 직원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금융기관 등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