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3.29 22:32
Today : 2024.03.30 (토)
[천안신문]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인해 어제(16일) 26명이 늘어 누적합계 924명이 됐다.
17일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924명의 확진자 중 923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했으며, 17만 370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2993명이 검사 중이다.
추가 퇴원자는 2명이 나왔고, 총 827명이 퇴원을 했으며 90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