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 ‘귀뚜라미보일러 공장’ 영향 26명 급증 기사입력 2021.02.17 09:15 댓글 0 [천안신문]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집단감염의 영향으로 인해 어제(16일) 26명이 늘어 누적합계 924명이 됐다. 17일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 기준 924명의 확진자 중 923명에 대한 역학조사를 완료했으며, 17만 3707명이 음성판정을 받았고, 2993명이 검사 중이다. 추가 퇴원자는 2명이 나왔고, 총 827명이 퇴원을 했으며 90명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최영민 기자 @]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천안시 #코로나19 #귀뚜라미보일러 <저작권자ⓒ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인사] 충남도 1월 1일자 정 ·출근길 시민들 막아선 ‘눈발’…곳곳에서 거북이 운행, 대중교통도 마비 직전 ·천안 병천면 ‘외국인 집단감염 발생’…자발적 검사로 더 큰 피해 막아 ·[인사] 충남교육청, 교원·교육전문직 인사발령...천안교육장에 송토영 가온초 교장 ·김광남 前천안동남서장, ‘경찰의 별’ 경무관 승진 ·[천안tv]12월 둘째 주 천안tv 주간 브리핑 ·천안북일고 출신 공직자들, 각 분야서 두각…후배들의 큰 귀감 ·[천안tv] 학사모 원픽!(One Pick) 가경신 천안교육장을 만나다! ·非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완화…5인 이상 집합금지는 지속 ·[인사] 충남교육청, 일반직공무원 1월 1일자 정기인사...총 830명 ·[인사] 천안시 2021 상반기 정기인사...1월 5일자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