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영상회의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속조치 논의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영상회의 통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속조치 논의

기사입력 2021.02.17 08:56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충남시군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건의 등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후속조치 토의 (2).jpg

  

 

[천안신문]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황천순 천안시의회의장)는 어제(16일) 제100차 정례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하고, 개정된 지방자치법 후속 조치에 대하여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회의는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법 개정의 후속조치로 추진되는 ‘지방공무원법 개정’과‘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의 운영방안’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지방공무원법 개정과 관련하여 현행 시·군-도(道)간의 관계와 비교하여 시·군의회-도의회 간의 관계가 상이하다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인사위원회 구성과 인사교류, 시험과 채용, 승진임용방법, 징계절차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내년부터 시행되는 ‘지방의회 정책지원 전문인력’에 대한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명칭부터 배치, 직무범위, 직급 및 임용절차 등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황천순 협의회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을 통해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지원 전문 인력 등 자치분권이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서 올해가 그 기틀을 다지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방의회의 목소리가 제대로 전달되고 반영될 수 있도록 충남 15개 시군의회 의장님들과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지방의회 독립성 강화와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지방자치법’ 개정 등 최근 급속도로 진행되는 지방의회의 변화에 긴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연수 등을 진행하면서 후속조치에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지방의회 발전방안을 도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