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25 18:13
Today : 2024.04.25 (목)
[천안신문] 설 연휴 동안 천안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늘어나 누적합계 853명이 됐다.
15일 충청남도와 천안시 등에 따르면 11일부터 시작된 이번 연휴 기간 중 13일 4명이 발생한 것을 제외하면 확진자 수는 모두 0명이었다.
퇴원한 사람은 6명이 늘어났으며, 이로써 누적 퇴원자는 824명, 치료 중인 사람은 22명으로 줄어들었다.
또한 지금까지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7만 574명이며, 692명이 검사 중이다.
한편, 정부는 15일부터 비수도권 지역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1.5단계로 하향 조정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