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tv] 1월 넷째 주 천안tv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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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1월 넷째 주 천안tv 간추린 뉴스

기사입력 2021.01.27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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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아나운서 도지은입니다.
올 한 해가 시작된 지도 한 달 가까이 지났는데요,
새해 첫 날 다짐했던 일들이 잘 진행되고 있는지
차분히 점검해 볼 수 있는 1월 마지막 주 되시길
바라며 천안TV 간추린 뉴스 시작합니다.
 
- 첫 소식입니다. 다음달 중 코로나19 백신이 국내로 들어올 예정으로
알려진 가운데, 천안시에서도 백신 접종과 관련한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천안시가 코로나19 백신도입 후 신속하고 치밀한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발을 걷어 붙였습니다.
 
시는 25일 전만권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업무에 돌입했습니다.

4개팀 30명으로 조직된 추진단은 접종 시행계획 수립부터 접종센터 설치 및 운영,
백신 보관 및 관리와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예방접종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현기(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 부단장‧서북구보건소장) : (추진단은) 4개 팀으로 구성돼 있고, 시행총괄팀, 센터운영팀, 접종관리팀, 백신 수급팀이 있습니다. 접종센터 만드는 것부터 접종 대상자 관리, 사후 이상반응 체크까지 관리하는 코로나19 백신 관련해서 전체적인 부분을…(총괄하는 곳입니다.)
 
추진단 측은 외국의 사례에서 나온 백신에 대한 각종 부작용 관련 보도가 많이 나왔지만 코로나19 종식의 지름길은 백신 접종이라면서 시민들이 절대로 불안해 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현기(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 부단장‧서북구보건소장) : 우리나라에 백신 접종이 되지 않는 상태에서 위험도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상태지만, 일단 백신 접종이 도입되고 접종이 시작되면 코로나 종식을 위해서는 접종을 하시는게 바람직하고, 코로나를 종식시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는 백신접종 인력 부족 상황에 대비해 의료인력 확보 방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예방접종 독려 및 접종률 제고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방안도 수립할 예정입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 천안시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시는 최근 개정된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기존 3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한도를 증액하고,
사업자의 주소와 상관없이 천안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특례보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올해 천안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본예산 확보액 50억원을 출연해
600억원의 융자를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에는 최대 211억원까지
출연금을 확대해 2532억원의 융자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 천안시가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에 대한 지원에 나섭니다.
 
지원 대상은 천안 소재 기업으로 전체 매출액에서 제품 매출액이
30% 이상을 차지하는 제조업 중소기업이며, 융자 한도액은
최대 2억원입니다.
 
융자 기간은 2년이며, 중소기업이 천안시와 협약을 맺은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시가 기업과 은행 간의 대출 이자를 1.75% 보전하게 됩니다.
 
천안시 기업인의 상 수상자나 가족친화기업, 여성 및 장애인 기업은
0.25%를 더해 2%까지 이자가 보전됩니다.
 
- 천안의 한 제조업 회사가 지역의 방위산업체로부터 해외사업 투자를 권유받고
1억원이 넘는 투자금을 전달했지만, 사업이 큰 진척을 보이지 않아 피해를 입었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최영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제조업 회사인 S사의 J대표이사는 최근 <천안신문>에 2018년 11월
방위산업체 Y사의 상무로부터 1억 4000만원 가량의 해외사업투자를 제안 받았습니다.
 
이후 Y사의 상무이사로부터 아프리카 현지 에이전트사인 P사를 소개받은 J대표는
Y사와 P사가 돈독한 관계에 있으니 투자를 하면 최소 원금은 보장해주겠다면서
Y사로부터 총판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실제로 J대표는 2018년 11월 1억 3000만원, 이듬해 7월 1000만원을 Y사의 상무에게
송금했습니다. 그리고 P사 관계자들과 함께 아프리카 보츠와나로 출장을 다녀오기도
했습니다.

출장까지 다녀와도 사업의 진척이 미비하자 J대표는 Y사의 총판업무와
부자재를 납품하던 S사가 지난해 3월 돌연 총판계약을
해지했고, 5월에는 모든 거래를 중지한다는 통보를 했다면서 큰 손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J대표 : 총판 같은 경우는 저도 투자를 많이 했는데, 이 모든게 한 번에 날아가 버리니까…(손해가 막심하죠.)
 
하지만 Y사 상무이사는 방위산업체의 특성 상 해외 투자금을 지급할 수 없는
입장이라 S사에 P사를 소개시켜준 것이라며, 사업이 진척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자신들이 아닌 코로나19 등에 의한 현지사정 때문이라고 반박했습니다.
 
Y사 상무이사 : Y사는 방위산업체이기 때문에 (투자금을) 지급할 수가 없어서 제가 협력업체를 소개를 시켰습니다. 보츠와나는 우리나라 땅의 4배지만, 인구는 250만 밖에 안 됩니다. 만약 코로나가 창궐되면 마스크도 제대로 못 사는 형편에 인구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사업 파트너인 보츠와나) 국방부 자체도 전부 셧다운 상태입니다.
 
J대표는 모든 거래마저 끊긴 상황에서 잃을 것이 없다면서 법적인 조치까지 강구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TV 최영민입니다.)
 
- 지난해 충청남도 내 농수축산물 수출액이 처음으로 5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충남도가 한국무역협회 수출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농식품
수출액은 5억 2890만 7000달러로, 지난해 보다 21.1% 증가했습니다.
 
도내 수출품 중 인삼류는 2019년 9843만 3000달러에서 1억 295만 8000달러로
4.6% 늘어나며 1억 달러대 수출을 회복했고, 인삼음료는 42%, 로얄제리는 322.5%의
가파른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반해 대부분 항공을 통해 수출하는 딸기는 여객기 운항 감소에 따라
42.3%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남도는 올해 항공운임 상승, 선박 컨테이너 수급 불균형,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채산성 악화 등을 수출확대 걸림돌로 보고 수출 물류비 지원을
신선농산물 중심으로 개편할 계획입니다.
 
- 천안시 안서동에 자리한 천호지가 수변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확 바뀝니다.
 
천안시는 이달 중 설계공모에 나서 7월까지 실시설계 및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8월 중 공사에 착수해 내년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설계공모 방식을 도입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특색 있는 콘텐츠,
수준 높은 설계안을 발굴해 공원녹지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도시공원법상 공원이며,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농업생산 기반시설인 천호지는
2008년 체육시설 위주의 공원으로 조성돼 그동안 많은 시민들이 찾는 휴식공간
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 설 명절을 앞두고 천안시가 충청남도와 합동 명절 성수품 제조 및 판매업소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점검은 25일부터 2주간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위반, 국내산 둔갑
판매 행위, 원산지 혼돈 표시 및 위장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및
조리 사용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이 ‘순천향 감염병바이오뱅크’를 새로 조성해 문을 열었습니다.
 
SBID로 불리는 이곳은 감염병 환자의 인체유래물들을 수집, 보관하는 곳으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검체를 비롯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 환자의 혈청, 호흡기바이러스 결핵 환자의 검체, 감염성 척수염 환자의 검체 등을 수집‧보관합니다.
 
병원 측은 감염병 전반에 대한 연구를 지원하고, 신종 감염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설립된 SBID의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천안동남경찰서 신임 서장에 백남익 서장이 취임했습니다.
 
지난 20일 경찰청의 총경급 인사발령을 통해 부임한 백남익 서장은
1992년 순경 공채로 경찰에 입문해 2018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지난해 8월부터 충남경찰청 홍보담당관으로 재임해 왔습니다.
 
- 아산시가 지난해 중앙정부 및 충청남도 대외평가에서
총 47개의 수상을 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아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을 비롯해 특정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에서 그간의 성과를 인정 받았습니다.
 
또 충청남도 시군 위임사무 등에 대한 평가에서는 8년 연속 기관표창을 받았고,
규제혁신 시군평가 우수상, 주민과 함께하는 도랑살리기 운동 최우수상,
지역자살 예방사업 최우수상 등 도내 시군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시는 또 각종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768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특히 일자리분야에서는 역대 최대규모인 56억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에서도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신임 사무국장에 장애인탁구선수 출신인 김경태씨가 선임됐습니다.
 
2005년부터 14년간 선수로 활약한 김경태 신임 사무국장은 그동안 장애인체육 행정과
지도자로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등 장애인체육 발전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임명장을 받고 본격 업무에 돌입한 김 국장은 재가 장애인들을 체육현장으로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 오는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연장돼 시행 중입니다.
설 명절을 앞둔 지금부터라도 모두 함께 방역수칙을 잘 지키면서
건강한 명절을 맞이하는 것은 어떨까요. 이상으로 천안TV 간추린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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