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천안tv] 1월 셋째 주 천안TV 간추린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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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tv] 1월 셋째 주 천안TV 간추린 뉴스

기사입력 2021.01.20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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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문] 안녕하십니까? 천안TV 아나운서 정해인입니다.

2021년 새해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천안TV는 2021년에도 지역의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시민들의 메신저로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1월 세 번째 주 천안TV 간추린 뉴스 시작합니다.

 

첫 소식입니다. 18일부터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조치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몇 가지 방역수칙이 변경되면서

시민들의 협조가 더욱 요구되고 있습니다.

 

정부 등에 따르면

그동안 실내 취식이 불가능했던 카페에서는

1시간 이내까지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종교시설의 경우 정규예배나 미사,

법회 시 전체 좌석 수의 20% 이내만

참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이전에도 시행됐던 5인 이상의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계속해서 이어지게 됐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천안시 풍세면 주민들이 폐기물 종합재활용사업장

설치를 반대하면서 천안시의 분별력 없는 행정 처리에

대해서도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특히 이곳은 천안의 대표적 힐링 공간으로 알려진 태학산 자연휴양림이

인접한 곳이기도 해 주민들은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을 위해 어떠한 업체의

입주도 반대하고, 청정한 환경 보전을 위해 천안시의 일관된 환경보호정책을

촉구한다라는 뜻을 강력하게 피력하고 있습니다.

 

박상돈 시장도 최근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관련부서에도 이 문제에 대한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시 유흥업 종사자들이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명령으로 인해 아사직전에 놓였다며 단체행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업주들에 따르면 노래연습장 등 500여 곳이 저녁 9시까지 영업을 해야

한다는 정부의 방침에 항의하고자 마감시간 이후에도 간판을 소등하지

않고 자정까지 점등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통해 제도적 부당함을 지적했습니다.

 

또한 이들은 박상돈 시장과의 면담 자리에서 비싼 세금을 내고 유흥업 허가를

받았으나 비슷한 형태로 영업을 하는 일반음식점들에게 역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박상돈 시장에게 영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박상돈 시장은 기초단체장이 재량으로 규제완화를 하기엔 어렵다면서

올바른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검토를 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현재 조성 중에 있는동남구 청사부지 복합개발 도시재생사업

주상복합아파트 스카이라운지에

시민들을 위한 공유공간인 (가칭) 유스 타운 홀이 조성됩니다.

 

시는 오는 3월 준공 예정인 이 건물 46층에 스카이라운지를,

47층에 전망대를 각각 조성해

청년창업과 소통, 정보공유 및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개방형 혁신공간 조성과 함께

탁 트인 전망이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입니다.

 

- 정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지원사업의 참가자 선정을 위해

이용하고 있는 ‘일모아시스템’에

사각지대가 있어

취약계층 선발에 문제점이 거론돼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현재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일모아시스템은 고용노동부의 지침에 따라 개인정보를 등록해

간단하게 선발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소득 및 재산을 쉽게 인식하지 못해

취약계층이 아닌 사람이 저소득층으로 분류돼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해

근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는 본인명의 재산이나 사업자 등이 없을 경우,

의료보험공단에서 지역의료보험 적용자로 분류돼

소득과 재산이 없는 것으로 평가되기 때문에

일모아시스템 역시 이런 개인을

취약계층으로 인식하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일자리사업 참여자‧음성변조) - 일자리 사업에 선정된 일부 사람들이 자신의 재산이나 사업자를 직계가족에게 돌려놓고, 주소도 따로 분리시켜서 일모아시스템을 통과 했어요, 그러므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억울하게 피해를 보는 경우가 생기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정부 관계자는

민원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고용노동부에 문제를 제기했으니

차츰 개선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충청남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임산부 119구급서비스가

지난해 6000건을 웃돌며

도정 목표인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충남’의 일등 공신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충남소방본부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임산부 119구급서비스 이용 건수는

6049건으로, 2019년 687건 대비 8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천안이 1356건으로 가장 많았고,

당진 739건, 아산이 691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소방본부는 119구급대원들에게

지속적으로 임산부에 대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임산부 전용 대형구급차 추가 도입과

신속한 출동을 통해 저출산 극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남도교육청이 지난 2018년 문을 연 천안중학교 부속 방송통신중학교가

지난 10일 64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삶이 행복한 평생교육 기회의 확대’라는 정책을 추진하며

2018년 천안중학교, 2019년 홍성여자중학교에

각각 방송통신 중학교 과정을 개설해 운영 중에 있습니다.

 

충남교육청은 또 우리 문화에 대한 자긍심 제고와

예술교과 교육과정 내실화를 위해

‘1학생 1전통악기 연주하기’를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각급 학교는

수업에 필요한 국악기를 충남악기지원센터에서

1년간 대여할 수 있으며,

지도교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연찬회 및 연수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천안시청 인근에 설치돼 운영 중인

코로나19 무료 선별진료소가

다음달 28일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운영 중인

임시 선별진료소는

지금까지 약 9000여 건의 진단검사를 실시했으며

그중 17명의 숨은 확진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외국인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던 병천면에

선제적으로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역량을 한층 강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일본, 스코틀랜드, 미국 등

4개국이 모여 하나가 된 가족이 있어 화제입니다.

 

아버지가 스코틀랜드 출신이며

어머니가 미국 출신인 이든씨 가족은

2001년 경남 거창으로 이민을 오며 우리나라에 정착했습니다.

이든씨의 아내 이향주씨 역시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가족이었습니다.

 

2008년 천안을 거쳐 2015년 아산에 정착한 이들은

아산 지중해마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청년 창업’에 관심을 갖게 됐고,

코로나19가 주춤해지면

플리마켓이나 언어교환행사 같은 문화활동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천안축구센터 1층에 위치한

남자화장실의 변기 중 일부가

관련법을 이유로 철거위기에 놓였지만

이와 관련해 빠른 대처를 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충청남도감사위원회는 최근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

제7조 1항인 ‘여성화장실의 대변기 수는

남성화장실의 대‧소변기 수의 합 이상이 되도록 설치돼야 한다는 조항을 들어

천안시에 축구센터 남성화장실 변기 일부를 철거하도록 했습니다.

 

천안축구센터의 경우 이용객의 93%가 남성이니만큼

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돼야 한다는 위탁기관의 요청이 있었지만

이는 처음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천안시에서도 같은 법 시행령에 명시된

‘시장이 인정하는 시설은

법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도록 한다’라는 것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시 관계자는

업무추진 과정에서의 오해에서 비롯된 일이라면서

곧 관련 규정에 의거한 공문을 보내면

화장실 변기를 철거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천안시 지부의 새로운 지부장으로

서양화가인 성정숙 작가가 당선됐습니다.

성정숙 작가는 천안미협이 설립된 지

45년 만에 탄생한 첫 여성 지부장으로,

미협 회원전용 전시공간 마련,

작품 판로개척 및 작품대여 추진,

천안아트페어 신설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습니다.

 

박상돈 천안시장과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이

천안TV의 신년특집으로 진행됐던 특별대담을 통해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했습니다.

박상돈 시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시민 모두 코로나19 상황에서 고생이 많았다면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진행하던 사업에 대해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황천순 의장은 지난해 말 있었던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

민생예산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반대로 피해를 보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추경예산을 통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남지역본부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어도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에게

청년전용 창업자금을 최대 2억원을 확대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자금지원은

제조기업과 지역 주력산업 영위기업에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되며,

그 외는 1억원까지 가능합니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금리는 2.0% 고정금리입니다.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코로나19 자발적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이날 검사에 임한 의원들은 불특정 다수의 시민들과

자주 접촉하는 직업적 특성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검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사 결과 황천순 의장을 비롯한 검사자 10명 전원이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이들은 앞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한 정책마련에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천안신문이 발행하는

2020 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이

2월 초 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3년째 발행하고 있는

천안아산을 빛낸 사람들은

천안신문과 자매지 아산신문이 공동으로

지역을 위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일꾼들이나,

이웃을 위해 말없이 봉사하는 시민들을 발굴 및 선정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편찬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천안TV 간추린 뉴스를 마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2021년에는

시청자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함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작권자ⓒ천안신문 & icj.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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